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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주윤발 3연승 성공..반달 프린스는 마이클리[★밤TView]

기사입력 : 2020.03.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주윤발이 '복면가왕'에서 3연승에 성공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24대 가왕석에 도전하는 2연승 가왕 주윤발과 실력파 복면가수 4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로는 지구본과 록키의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무대에 오른 지구본은 현철의 '일생을'을 선곡했다. 특유의 깨끗하면서도 감성 깊은 보컬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록키는 박진영의 'Kiss me'를 선곡했다. 지구본과는 달리 끈적끈적한 리듬과 섹시한 보컬로 승부를 걸었다.

투표 결과 록키가 15대 6으로 승리했다. 가면을 벗은 지구본의 정체는 왁스였다. 왁스는 "이제 10년 정도 노래한 것 같은데 20년을 했다는 게 믿겨지지 않다. 더욱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로는 봄소녀와 반달 프린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무대에 오른 봄소녀는 일기예보의 '그대만 있다면'를 선곡, 깨끗한 음색을 자랑했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반달 프린스는 엠씨 더 맥스의 '사랑을 외치다'를 선곡해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투표 결과 반달 프린스가 10대 11로 한 표 차이로 승리했다. 아쉽게 패배한 봄소녀의 정체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 츄였다. 츄는 "가족들이 '복면가왕'을 좋아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3라운드에 진출한 록키와 반달 프린스는 대결 전부터 자신감을 보였다. 먼저 무대에 오른 록키는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선곡,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였다. 반달 프린스는 빅마마의 '체념'을 선곡, 단단하면서도 감성 깊은 보컬을 선보였다.

투표 결과 반달 프린스가 록키를 꺾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다. 가면을 벗은 록키의 정체는 클릭비 드러머 출신 하현곤이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주윤발은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선곡했다. 첫 음절부터 깊은 울림을 주는 그의 목소리에 모든 판정단이 빠져들었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단 1표 차이인 11대 10. 주윤발이 승리해 3연승 가왕에 성공했다. 반달 프린스 정체는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였다.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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