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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샘&다니엘 사물놀이 깜짝 출연 ''한국의 혼 담겨''

기사입력 : 2020.03.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다솜 인턴기자]
/사진=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사진=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샘 오취리&다니엘 린데린이 사물놀이 공연 멤버로 깜짝 등장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 예능 '집사부일체' (이하 '집부')에서는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던 중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으로 잘 알려진 샘 오취리와 다니엘 린데린이 깜짝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가나 사람인 샘 오취리와 독일인인 다니엘 린데린은 사물놀이에 참여하게 된 계기로 "한국을 사랑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관심 갖게 됐다. 이렇게 역동적으로 춤추면서 즐기는 악기 문화는 없다. 이 악기에서 나오는 소리에 저희도 모르게 마음이 통한다"라며 한국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현하는 한편 사물놀이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이에 사물놀이 사부는 "나이지리아 말로 '감사합니다'가 뭐냐"라며 감동한 모습으로 샘에게 마음을 전달하려 했다. 그러자 MC들은 웃으며 "샘은 가나 사람이다"라고 정정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부는 이 얘기를 듣자마자 가나 말로 '고맙다'의 표현인 '오이 와라 덩'을 말하며 글로벌 한류 씨앗임을 다시 한번 뽐냈다. 이에 샘은 고마워하는 한편 사부를 보며 "치킨 프랜차이즈의 켄터키 할아버지를 닮았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김다솜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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