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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족' 권은빈, 진희경 몰래 '귀국'‥오현경이 숨겨줬다

기사입력 : 2020.03.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어쩌다 가족'에서 권은빈이 진희경 몰래 귀국했고 오현경이 이를 숨겨줬다. 

29일인 오늘 방송된 TV조선 일요드라마 '어쩌다 가족'이 첫방송됐다.

이날 한지붕 아래서 각기 다른 스타일의 가족들이 모였다. 김광규는 소개팅 자리를 제안받곤 들뜬 모습으로 밖으로 나섰다. 마침 밖에 있던 오현경이 정장차림으로 쫙 빼입은 김광규를 목격, 이내 "우리 아버지 옛날 스타일"이라며 놀라워했으나 광규는 "나한테 또 반했나"라며 착각했다. 

광규가 성동일 집에 도착했다. 성동일도 "은갈치 정자을 입었다"며 놀려댔다. 김광규는 오현경을 만나러 왔다면서, 오현경을 찾아왔다. 오현경도 김광규를 불렀고, 성동일은 두 사람을 보며 "저 둘 관계는 정말 미스터리"라며 놀라워했다. 

성하늘(권은빈 분)은 비행기 안에서 옛 연인 여원을 알아봤으나 그는 하늘을 알아보지 못 했다. 실어증에 걸린 듯 하늘은 아무런 말도 못했고 엄마인 진희경 몰래 귀국했다. 하늘은 그 사실을 현경에게만 알렸고, 현경에게 SOS 했다. 하지만 현경에게도 말을 하지 않았고, 현경은 그런 하늘이 의아해했다.  

현경은 함께 있던 광규에게 SOS했고, 자신이 하늘이를 데리고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아달라고 요청했다.
김광규는 진희경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 등 눈치를 봤다. 

길은혜는 방안에서 인기척을 느꼈고, 빠르게 장롱 문을 열었으나 아무도 없었다. 그 사이, 진희경과 성동일은 하늘의 냄새를 느꼈다. 그 앞에 하늘이가 숨어있었던 것.

진희경은 "어디에서 하늘이 냄새가 나, 하늘이 특유의 냄새가 있다"면서 딸 하늘이를 보고 싶어했고 성동일은 "생각나니까 말하지 마라"면서 말을 돌렸다. 하늘은 그런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곤 더욱 부모를 그리워했다. 

하늘이 몰래 진희경과 성동일이 자고 있는 방을 들렸다. 하늘이 지켜보고 있었을 대 진희경이 눈을 떴다. 하지만 진희경은 "내가 하늘이가 보고싶은가 보다"면서 진짜 하늘이 온 것을 알아채지 못하며 그리워했고,하늘은 그런 두 사람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ssu0818@osen.co.kr

[사진] '어쩌다 가족'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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