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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민, 궁셰프 '굴욕'‥김희철 ''성격은 고든램지야!'' 폭소

기사입력 : 2020.03.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프로 이사러 이상민이 세번째 이사를 준비, 김희철과 슬리피를 위해 요리를 선보였으나 굴욕을 당해 웃음을 안겼다. 

29일인 오늘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벌써 세번째 이사를 하게 된 이상민이 그려졌다.

프로이사러가 된 이상민은  1년만에 돌아온 세 번째 이사에 대해 "이삿짐 비용을 줄이려 혼자 다 짐을 싼다"고 했다.  

이때, 김희철이 도착, 이상민은 "1년 더 살고 싶었는데 집이 팔려서 이사하게 됐다"고 했다.  김희철은 "아 이 집이 형 것이 아니구나"며 뒷북으로 염장을 질러 폭소하게 했다. 

슬리피가 다음으로 도착했다. 슬리피는 이상민이 필요없는 물건들을 하이에나처럼 찾아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즉석에서 두 사람을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팬이 보내준 전복 캔으로 일명 '황제 계란찜'을 만들어냈다. 이어 이사 전 냉장고를 모두 비우기 위해 또 다른 요리들을 연속으로 만들어냈고,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 
하지만 김희철은 "내가 너무 백종원 형님이랑 오래있었나?"라고 말하며 미묘한 맛에 당황했다. 

이상민은 궁셰프 이름에 걸맞게 야심작으로 계란까지 그대로 기름에 튀겨냈다. 고소한 계란과 부드러운 치즈까지 조화를 이뤘다. 특제 계란치즈찜에 모두 감탄했다. 母들은 "음식점해도 되겠다"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기름맛"이라며 솔직평으로 폭소하게 했다. 

이상민은 회심의 황제 계란찜을 선보였다. 하지만 완전히 눌러붙은 탓에 뒤집어지지 않았다. 김희철은 "형 되게 요리 잘 하는 줄 알았는데"라며 실망, 처음보는 비주얼에 할말가지 잃었다. 이상민은 "오늘 왜 되는게 없냐"고 당황하면서 "원래 생각했던 거에 20프로밖에 안 나왔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희철은 "왜 그랬어?"라면서 "미안한데 어느나라 황제가 이렇게 먹냐"며 돌직구를 날려 폭소하게 했다. 

백전백승 궁셰프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받았고, 급기야 "원래 형이 이런 사람 아니다, 어디가서 오늘 요리얘기 하지마라"고 씁쓸해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 요리에 도전했으나 프라이팬에 태우고 말았다. 

이에 불만이 쇄도하자 이상민은 "그냥 쳐먹어라"고 폭발, 분노가 폭발해 폭소하게 했다. 김희철은 "요리는 별로면서 성격은 고든램지"라며 또 한 번 저격했고, 이상민도 "맛이 없다"며 자신의 요리를 인정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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