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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 박성웅, 박정학 살해.. 최진혁 '그분' 정체에 의문 [종합]

기사입력 : 2020.03.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박성웅이 박정학을 살해하고 아르고스를 점령했다.

29일 방송된 OCN 토일 드라마 '루갈'에서는 박정학을 살해하는 박성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범(최진혁), 한태웅, 송미나, 이광철은 최근철(김민상)의 명령을 받고  고용덕과 최예원(한지완)의 결혼식에 잠입했다. 먼저 강기범과 송미나가 상황실을 접수했고 이후 이광철이 무선으로 차량을  이용해 결혼식장으로 들어갔다.

그 사이 강기범이 오토바이를 타고 결혼식장에 들어갔다. 그 시각 황득구(박성웅)은 고용덕의 계략으로 부하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였고 민달호(유상훈)은 황득구에게 "죄송하다. 저도 어쩔 수 없었다"며 황급히 도망쳤다. 

도망치는 민달호를 본 강기범은 자신의 가족을 죽였던 민달호를 기억,  자신들의 계획은 뒤로한 채 그대로 민달호를 따라갔다. 

민달호를 잡은 강기범은 "죽어"라며 민달호를 가격했고 한태웅, 송미나는 계획대로 현금 수송 차량을 훔쳤다. 이 사실을 황득구는 고용덕에게 알렸고 고용덕은 황득구의 만류에도 결혼식을 마치지 않고 범인들을 찾아나섰다.

하지만 고용덕은 차량 고장으로 사고를 당하게 되고 경찰로 둔갑한 사람들이 나타나 고용덕을 구조한 뒤 시신을 바꿔치기했다. 이는 모두 황득구의 계획. 

고용덕은 황득구에게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황득구는 최예원 손에 총을 쥐어주고 자신이 총구를 당겨 그를 죽였다.  이후 아르고스를 차지했다.

한편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한태웅은 최근철에게  "돌발 행동을 한 강기범을 어떻게 할 거냐"물었고 최근철은 "일단 이야기나 들어보자"라고 한 뒤 독방에 가두었다. 강기범은 "내 앞에서 여진이가 어떻게 죽었는데.. "라며 절규했다. 그러자 최근철은 "그런 사사로운 감정도 다 잊어야 한다"고 말했다.

독방에서 나온 강기범은 "진심으로 사과한다. 루갈이 가려는 길 받아들이고 지키겠다. 제 감정이 사사롭다고 인정하는 건 아니다. 언젠가 또 꼭지가 돌지도 모른다. 우리 와이프한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반드시"라고 전했다.  

이후 경찰서에 강기범 아내를 죽였다며 의문의 사나이가 나타나  경찰서를 폭발시켰다. 이에 최근철은 아르고스 조직에 의해 경찰서가 당했다고 이들에게 전했다.  이 사실에 송미나는 "죽은 강 선배를 찾은 거 아냐? 이상한데?"라고 말했다.

이에 강기범은 "내가 이 일을 해결하겠다."고 나섰고 최근철은 이광철과 함께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두 사람은 호송 당하는 남자를 납치했고 강기범은 "너 누가 보냈냐.  너 뒤에 누가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남자는 "진짜 같이 정말 잘 만들었네. 그분이 탐낼만 해. 난 그분이 시키는대로 했어"라고 말한 뒤 자살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루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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