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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부부, 코로나19 확진→퇴원→자가격리→전용기 타고 美 [종합]

기사입력 : 2020.03.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톰 행크스 부부 / 사진=AFPBBNews뉴스1
톰 행크스 부부 / 사진=AFPBBNews뉴스1


유명 배우 중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와 아내 리타 윌슨이 퇴원 후 2주간 자가격리 기간을 끝내고 미국 집으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린지 16일 만에 자신들의 전용기를 타고 호주에서 미국으로 돌아갔다.

톰 행크스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집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코로나19를 치료해주고 보살펴준 호주에 감사를 전하며, "저희도 집에와서 다른 미국인들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 부부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각 기준) 자신들의 전용기를 타고 미국 LA공항에 도착, 자택으로 갔다.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린지 16일 만에 집으로 돌아간 것이다.

앞서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은 영화 촬영을 위해 호주에서 머물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톰 행크스는 바즈 루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 영화를 촬영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이 나온 것이다. 톰 행크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호주 골드코스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확진 판정 5일 만인 16일 퇴원해 호주 퀸즈랜드에 있는 숙식 시설에서 2주간 자가 격리했다. 이들은 병원의 모니터링을 받았고 호주서 확진 판정 16일 만에 미국 LA의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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