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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3代 10인 대가족, '목욕탕 집 남매들' 선택…최고 시청률 8.1%

기사입력 : 2020.03.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구해줘! 홈즈'가 10인 대가족의 보금자리를 찾아 나섰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이 양 팀의 최종 매물 외 덕팀의 '목욕탕 집 남매들'을 선택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2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시청률 1부 3.0%, 2부 4.4%를 기록해 일요일 밤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4.6%, 7.0%를 나타냈으며, 2부 시청률이 역시나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8.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3代 10인 대가족의 보금자리 찾기' 2부가 방송됐다. 의뢰인 가족은 연신내역 기준 차량 1시간 이내 경기북부 지역에서 최소 방 5개 이상, 2대 이상의 주차 공간이 있는 매물을 원했다. 덧붙여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길 바랐으며 예산은 매매가 최대 9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주 덕팀의 별과 붐 그리고 임성빈은 파주시 탄현면으로 출격해 'ㄷㄷㄷ 하우스'를 소개했다.

지난주에 이어 덕팀의 코디들은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으로 출격해 '2구역 집주인은 나야!' 매물을 소개했다. 의뢰인의 직장까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 ‘인 서울’ 매물로 2019년 완공된 신축빌라였다. 깔끔한 내부는 기본, 최신 인테리어로 꾸며진 이번 매물의 가장 큰 장점은 의뢰인의 예산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는 데칼코마니 빌라 두 채를 동시에 매매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덕팀의 세 번째 매물은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에 위치한 '목욕탕 집 남매들'이었다. 드라마에서나 보던 넓은 잔디마당의 대저택으로 내부 역시 역대급 높은 층고와 넓은 거실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역대급 가장 큰 방과 주방, 다이닝 룸까지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2층에 위치한 목욕탕을 품은 방과 지하실은 리모델링을 필요로 했다.

이에 복팀에서는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과 장동민 출격해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두 지붕 세 가족' 집을 소개했다. 천연 잔디마당을 가진 두 채의 전원주택이 작은 담을 사이에 두고 있었다. 담을 허물어 마당은 공유하되 가족 간의 주거 공간은 따로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10인의 가족들이 모두 모이기에는 두 집 모두 거실과 주방이 다소 작아 아쉬움을 남겼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에 위치한 '주택 히말라야'였다. 넓은 잔디마당과 히말라야 설산을 형상화한 외관은 주택잡지에 소개될 만큼 유니크 했으며, 내부 역시 거대 중정이 집 안 중앙에 자리 잡고 있었다. 개인 공간 역시 중정을 중심으로 각각 독립되어 있었지만, 10인의 대가족이 살기에는 방의 개수가 부족해 보였다.

복팀은 '두 지붕 세 가족'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지난 주 소개한 'ㄷㄷㄷ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그러나 10인의 대가족은 두 팀의 최종 매물이 아닌 덕팀의 '목욕탕 집 남매들'을 선택해 양 팀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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