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시무라 켄, 코로나19 확진 일주일 만에 사망...첫 주연 영화 무산 [Oh! 재팬]

기사입력 : 2020.03.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연휘선 기자] 일본 코미디언 시무라 켄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다. 

30일 일본 현지 매체들은 시무라 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7일 만인 이날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향년 70세. 

시무라 켄은 지난 19일 발열,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느꼈고 다음 날 중증 폐렴을 진단받아 입원했다. 이후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의 코로나19 판정은 확진 이틀 뒤인 25일 드러났다. 당시 소속사는 시무라 켄이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밀접한 접촉자들은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시무라 켄은 1950년 생으로 일본의 국민 코미디언으로 사랑받은 인물이다. 또한 그는 MC 겸 영화감독으로 활약했다.

고인은 4월 방송 예정인 아침 드라마에 캐스팅돼 지난 6일부터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첫 주연 영화 출연 또한 앞두고 있었으나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시무라 켄 SNS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