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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블랙→톰 홀랜드, 할리우드 ★ '사회적 거리두기' 독려법 [종합]

기사입력 : 2020.03.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잭 블랙, 톰 홀랜드, 갤 가돗, 세바스찬 스탠 /AFPBBNews=뉴스1
잭 블랙, 톰 홀랜드, 갤 가돗, 세바스찬 스탠 /AFPBBNews=뉴스1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향하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들도 이를 독려하고 있다.

잭 블랙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스테이 앳 홈 댄스'라는 글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라 자가 격리 중임을 알렸다.

공개 된 영상 속 잭 블랙은 수영복 차림에 카우보이 부츠,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열심히 춤을 추고 있다. 선글라스를 꼈음에도 코믹한 표정이 보인다. 모자가 벗겨질 만큼 열심히 춤을 추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톰 홀랜드도 자가 격리 중이라며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코로나19)에도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푸시업 10개를 한 뒤 다음 타자를 지목하는 푸시업 챌린지에 동참하기도 했다.

'원더우먼'의 갤 가돗은 존 레논의 '이매진'을 부르며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로했다. 그는 " 며칠 째 이렇게 지내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이 코로나19는 세계 모든 곳에 영향을 끼쳤다. 여러분이 누구든, 어디에 있건 우리는 모두 함께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발코니에서 '이매진'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이 비디오에는 아주 순수하고 힘을 주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리고 나도 이렇게 한다"고 전했다.

갤 가돗이 공개한 영상에는 동료 영화배우, 가수, 코미디언 등이 함께 참여했다. 크리스틴 위그, 지미 팰런, 나탈리 포트먼, 윌 페렐, 시아, 노라 존스, 크리스 오다우드 등이 이 영상에서 함께 '이매진'을 불렀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호주에서 격리 생활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온 톰 행크스, 리타 윌슨 부부도 근황을 전했다. 샤론 스톤 역시 자가 격리 중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윈터솔저'의 세바스찬 스탠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는 최근 머슬 앤 피트니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는 이들에 대해 언급했다.

세바스찬 스탠은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눴는데 경찰이나 간호사들은 하루종일 일하고 돌아와서 자신의 아이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될까봐 애들을 만지지도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다시 일하러 가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나는 편하게 앉아서 특혜를 받는 느낌이고, 누군가는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바스찬 스탠은 "내가 화가 나는 부분은 아직도 마이애미의 해변에 멍청한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현 주소이고 문제다.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부모님 세대들은 지금보다 훨씬 어려운 상황을 견디고 이겨냈다. 우리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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