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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코로나19 여파에도 자발적 입소문..첫주 박스오피스 1위 [공식]

기사입력 : 2020.03.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하수정 기자]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사랑 속에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가 개봉 주말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영화 '주디'가 개봉 주말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앞서 개봉 신작으로 당당히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이후에도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는 예측이 그대로 적중한 것. 이러한 결과는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기에 가능했다. 개봉 당일 기록했던 CGV 골든에그지수 95%가 개봉 이후에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르네의 연기력의 승리와 음악의 조합”, “정말로 무지개 너머 어딘가 꿈이 이뤄지는 곳에 그녀가 있길 기대하게 만들어보는 영화. 르네 젤위거의 훌륭한 연기 속 주디의 절망 그리고 상처가 선연하다”, “그녀는 온 몸으로 우릴 위로했다”, “사소한 몸짓부터 걸음걸이 하나까지 주디의 영상을 틀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싱크로율 높은 연기와 노래는 직접 들어봐야 한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 노래가 나올땐 아! 맞아 역시 이 노래지!라며 절로 따라부르고 싶어질만큼 좋은 노래가 나왔다”, “위태로워 보이는 주디는 무대에서 빛난다 가장 슬프고 아름다운 오버 더 레인보우를 들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반짝이는 주디. 영화 끝나고도 여운이 안가셔서 밤새 같이 마음 아팠습니다”, “조커보다 더 강한 전율을 주는 영화ㅠ 감동으로 눈물바다 돼버림ㅠ 지금 상영작 중 단연최고”, “정말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주디 갈란드라는 인물을 주변인물들과의 관계, 자신의 인생경험을 적절히 묘사하며 입체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여기에, 르네 젤위거의 영혼을 울리는 깊이 있는 연기를 입으며 최고의 영화로 완성” 등과 같은 르네 젤위거의 불꽃같은 열연과 ‘오버 더 레인보우’가 전하는 희망찬 메시지에 감동한 호평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이와 같이 강력 추천 리뷰로 가득한 실관람객의 자발적 입소문은 아직 '주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흥행에 가속을 올리고 있다. 

개봉 주말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주디'는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주디 갈랜드’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했던 마지막 런던 콘서트를 담은 작품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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