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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 참가자 평가 CJ ENM 사옥→외부 변경[공식]

기사입력 : 2020.03.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엠넷
/사진=엠넷


엠넷 '보이스코리아 2020'이 참가자 평가를 CJ ENM 사옥이 아닌 외부 장소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는 앞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뒤 긴급 방역 및 24시간 건물 폐쇄를 시행했지만,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자 함이다.

30일 오전 엠넷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오늘(30일) 오후 예정됐던 '보이스코리아 2020' 참가자 평가는 CJ ENM 사옥이 아닌 외부 장소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당초 CJ ENM 사옥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참가자들에게 통보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주말 사이 사옥 내 방역 조치가 이뤄졌고 방역 완료 시점부터 24시간 폐쇄 후 출입이 가능해졌으나,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장소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까지 있었던 대규모로 모이는 예선전이 아니다. 수시로 한 명씩 참가자 평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서, 참가자 전원이 모이지 않도록 시간대 분산을 꾀했다. 오늘 사옥 외부에서 진행되는 평가의 경우 제작진 마스크 전원 착용, 평가자와 참가자 거리 2미터 유지, 참가자 마이크에 개인별 커버 씌우기, 현장에 열감지기, 손소독제, 마스크 비치 등 여러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CJ ENM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사옥 긴급 방역을 했다. 또 24시간 건물 폐쇄를 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까지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 주니어급 PD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CJ ENM은 '밥블레스유2' 제작진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지난 28일 받았으며, 출연진은 해당 PD와 동선이 겹치거나 직접 접촉은 없었지만 예방차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알렸다. 이후 추가 코로나19 확진자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보이스코리아 2020'은 네덜란드의 '더 보이스(THE VOICE)' 프로그램 포맷을 정식으로 구매해 제작한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다. 한국 최고의 뮤지션들로 구성된 코치진들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팀원들을 선발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그리며, 음악에 대한 진정성에 포커스가 맞춰진 프로그램. 지난 26일 참가자를 모집을 시작했으며, 오는 5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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