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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OST 거장'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86세로 타계[☆월드]

기사입력 : 2020.03.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AFPBBNews=뉴스1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AFPBBNews=뉴스1


공포 영화 '엑소시스트', '샤이닝' 등의 OST를 작곡한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Krzysztof Penderecki)가 폴란드 자택에서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86세.

미국 뉴욕타임즈는 29일(현지시간) 폴란드 출신 작곡가 겸 지휘자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는 생전 3개의 그래미상을 받았으며, 1990년대에는 에미상에 2번 노미데이트 된 바 있다.

'엑소시스트', '샤이닝' 외에도 '트위스터', '칠드런 오브 맨', '셔터 아일랜드' 그리고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 미러'에도 그가 작곡한 음악이 쓰였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sy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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