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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죄책감 느끼는 윤재용에 진심어린 위로

기사입력 : 2020.03.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박소영 인턴기자]
/사진=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방송 화면캡처
/사진=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방송 화면캡처

'아무도 모른다'에서 김서형은 진심으로 윤재용을 위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하민성(윤재용 분)의 집에 찾아 가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는 차영진(김서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영진은 "너 때문에 고은호(안지호 분)가 죽었다는 생각에 힘들지"라며 운을 뗐다. 하민성은 "왜 그게 나 때문이에요. 내가 죽으라고 한 것도 아닌데"라고 대답했다. 이에 차영진은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하민성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는 "정말 겁만 조금 주려고 한 거였다"며 "나 때문에 은호와 삼촌이 죽었다. 어떻게 괜찮을 수 있냐"며 죄책감을 느끼고 있음을 토로했다.

이에 차영진은 "내 친구는 열여덟 살에 살인마 손에 죽었어. 친구는 죽기 전에 나한테 세 번이나 전화를 했지만 난 귀찮아서 안 받았고. 한참을 나 때문에 그 친구가 죽었다고 생각했어"라며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괴로워하는 민성에게 "그건 정말 엿 같은 생각이야. 내가 전화를 받든 안 받든 살인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거야"라며 "은호의 추락, 최대훈의 죽음은 네 탓이 아니야. 살인범의 잘못이야"라며 슬퍼하는 민성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박소영 인턴기자 psy2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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