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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제2의 비틀즈'' '배철수 잼' 김명중이 염원한, 폴 매카트니와 '콜라보' [종합]

기사입력 : 2020.03.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포토그래퍼 김명중이 폴 매카트니와 BTS의 콜라보를 염원해 눈길을 끌었다. 

30일인 오늘 방송된 MBC 예능 '배철수 잼'의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게스트로 포토 그래퍼인 김명중(MJ KIM)이 출연, 월드 스타가 사랑하는 사진작가라 했다. 특히 폴 메카트니와는 함께한지 13년이나 됐다고. 그는 폴 메카트니 전속 사진작가로 일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폴경이 너 나 때문에 한국에서 유명해지는데 내 몫은 없냐고 물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폴 메카트니를 폴 경이라 부르는 이유에 대해선 "외국에선 다 이름을 불러, 그게 너무 어색하더라, 오히려 이 호칭을 좋아해준다"며 이유를 전했다.  최장기간 폴메카트니와 작업 중인 사진작가인 김명중은 "비틀즈 자체가 10년 활동, 말이 10년이지 무명시절까지 생각하면 활발히 활동한건 7년 남짓하지만 가장 오래된 사진작가로 함께 일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배철수는 계약할 때 계약금을 조심스럽게 언급, 김명중은 "첫 촬영을 마치고 그날 작업이 일회성일 줄 알고 금액을 세개 불렀다, 안되면 말고란 생각이었다"면서 "하지만 감사하게도 13년째 그 금액을 주고 있다, 덕분에 살림살이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명중은 실패를 기회로 삼아 역전의  성공을 이뤘다고 했다. 우연히 런던으로 간 것이 기회가 됐다고.  
김명중은 "부전공했던 사진을 생각, 주로 혼자하는 작업이라 선택했다, 이어 사진에 대한 긍정적인 재미를 처음 느껴, 그때부터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했다"며 계기를 전했다. 하지만 IMF로 위기가 왔다고. 김명중은 주방보조로 아르바이트 하기 시작해 작은 뉴스 통신사의 구인공모를 보고 사진기사로 첫 걸음을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연예부 1호 사진작가로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뉴스 통신사에서 연예부 명성을 듣고 정식 스카우트 제의 받았다고. 채용후 갑자기  영국을 대표하는 연예계 대표하는 사진기자가 되어 완전 주류로 올라섰다고 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 기자생활을 시작하게 된 그는, 동양에서 온 이방인에서 유럽에서 손꼽히는 사진작가가 됐다고 했다.  

하지만 프리랜서 사진직가로 전향한 이유를 전했다. 가장 큰 원동력은 재미라고. 김명중은 "칸느와 오스카 영화제도 매년가니까 일이 되더라, 안정적인 삶을 얻었지만 발전이 없다고 생각, 나와 회사에 모두 안 좋다고 생각해 퇴사를 결심했다"고 운을 뗐다. 이후 6개월간 일이 없다가 스파이스 걸스가 러브콜이 왔다고. 폴매카트니를 만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사진이 있었다고 했다. 

사진작가로 인정받아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는 그는 빅토리아, 데이비드 베컴, 제임스 바라운, 저스틴 팀버레이크, 엠바스톤, 스티브 원더, 힐러리 클린턴, 에드시런 등 월드 스타가 인정한 월드 포토그래퍼로 거듭난 일화를 전했다.  

김명중은 다시 한 번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에 대해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을 언급,  2009년 함께 콘서트 사진 작업을 했다고 했다. 김명중은 "사진을 찍고 있던 나를 응시해, 인사하려고 카메라를 내렸더니 웃으면서 
당신에게 행운을 빈다고 했던 말, 정말 따뜻해, 불가능하지만 다시 한 번 같이 일하고 싶다"면서 마음을 설레게하는 마이클잭슨의 음악을 선곡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폴 매카트니가 2017년 첫 내한공연했던 일화를 언급, 김명중은 "만족하셨다, 전 세계로 K팝이 인기가 있고, BTS는 제2의 비틀즈라 호평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철수가 BTS와 폴 매카트니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제안하자, 김명중은 "수많은 스타들과 작업해 왔지만 한 앵글에 담고 싶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K팝 ,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배철수 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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