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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준혁x남지현, 죽음의 꽃다발 배달..김지수 의심[종합]

기사입력 : 2020.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365’ 죽음의 꽃다발이 배달된 가운데 이준혁과 남지현이 김지수를 의심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 이수경, 연출 김경희)에서는 꽃다발과 관련한 비밀이 풀리는 과정이 담겼다.

이날 신가현(남지현 분)은 최경만(임하룡 분)의 집에 갔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놀랐다. 경만이 죽기 이틀 전, 배달된 꽃다발이 서연수(이시아 분)가 받았던 꽃다발과 동일했기 때문이었다. 

신가현은 두 꽃다발이 동일한 상황이 우연인지, 필연인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지형주(이준혁 분)는 “꽃다발이 같을 수도 있다”며 무심히 넘겼다. 그러나 가현은 “내가 정말 오버하는 건가? 히든 킬러 인물 짤 때도 이렇게 안 복잡했다”고 말했다.

리셋터들은 다시 모였다. 차증석(정민성 분)이 회사 그만둔 것을 축하하기 위해서. 증석은 앞서 "회사를 그만둔 후 가족이 있는 외국으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던 바. 리셋터들은 차증석을 축하하며 토요일에 다시 모이기로 했다. 증석은 가현에게 자신의 딸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며 “실력이 있느냐”고 물었다.

한편 차증석은 배정태(양동근 분)를 만났다. 배정태는 “이번 사진은 수위가 좀 셌다”고 아쉬워했다. 차증석은 “그 정도 뜯어가면 됐지 않았냐”고 발끈했다. 이에 배정태는 차증석의 불륜 사진을 내밀며 반응을 살폈다. 배정태는 이어 “가족 여행 가서 애인이랑 놀아 난 놈한테 들을 소리는 아니다. 도박 좀 한 걸로 이렇게 우려먹은 거면 나도 찜찜하다”고 받아쳤다.

이어 차증석은 조직폭력배를 고용해 그의 목숨을 위협했다. 차증석은 “너 같은 새끼 없애는 거 돈 100도 안 든다”고 협박했다. 겉으로는 피해자인 척하면서 뒤로는 배정태를 쫓고 있었던 것. 이에 배정태는 “죽일 수 있을 때 죽여라. 지금 날 죽이지 않으면 내 손에 죽는다”고 말했다. 이후 배정태는 차증석이 빈틈을 보인 것을 놓치지 않고 조직폭력배에게서 벗어났다.

리셋터들은 배정태가 스토킹한 것을 알고 충격받았다. 특히 고재영(안승균 분)은 “마스터의 플랜”이라고 추측했다. 고재영은 이어 “여기에 이신(김지수 분) 원장 사진은 없었지 않냐? 리셋한 사람들 감시했는데 이 원장은 없다. 둘 사이에 뭔가 있는 거다”라고 추측했다.

한편 김세린(이유미 분)은 차증석이 연락이 안 되자, 배정태의 행동을 의심했다. 이에 지형주는 “그 반대일 수도 있다”고 예견했다. 그러면서 “리셋 전부터 두 사람은 아는 사이”라며 차증석이 배정태를 협박한 녹음파일을 들려줬다. 이에 고재영은 “형사 아저씨는 다 알고 미리 녹음했던 거냐?”고 물었고 지형주는 “배정태가 요주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했다.

신가현은 배정태의 집으로 향했다. 도착 후 대문을 두드렸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자 의아해했다. 이어 차증석의 집으로 갔다. 그녀는 “차증석이 위험한 거 같다”고 했다. 그의 집 앞에서 의문의 꽃다발을 봤기 때문. 같은 시각 지형주는 차증석의 시신을 발견했다. 그의 시신은 번개탄과 함께 차 안에서 발견됐던 것.

남순우(려운 분)는 “차증석이 담당했던 사모펀드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회사에서는 차증석이 부실채권인 걸 알고 사표 쓴 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형주는 타살을 의심했다. 박선호(이성욱 분)에게 “차증석이 절대 자살할 사람이 아니”라며 배정태를 도청한 내용을 들려줬다. 

박선호는 배정태에게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는 지형주를 의심하며 “불법 도청이 아니라고 해도 자살 정황을 덮을 아무런 증거가 못 된다”고 했다. 박선호는 화를 내며 자리를 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365'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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