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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한국말' 미녀 4인방은 어떻게 10일만에 한국에 빠졌나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0.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맨땅에 한국말' 방송화면 캡처

[OSEN=박판석 기자] '맨땅에 한국말'에 등장한 국가대표 미인 4인방은 어느새 부쩍 다가온 이별에 아쉬움을 전했다. 한국에 온지 10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한국에 매력에 흠뻑 빠졌다.

지난달 31일 방영된 SBS 플러스 '맨땅에 한국말'에서 나탈리아, 페이스, 뷔락, 다이아나가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회포를 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나탈리아와 뷔락과 페이스 그리고 다이아나는 제작발표회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각자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준비했다. 남들 앞에 모습을 보이는 것 자체로 긴장을 놓지 못했다.

드디어 제작발표회가 시작됐고, 네 명의 출연자들은 준비한 최선을 다했다. 다행스럽게도 포토월부터 기자간담회까지 모든 과정이 별 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 

나탈리아, 뷔락, 다이아나, 페이스는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한정식집에서 야무지게 밥도 먹었다. 네 사람은 잡채부터 간장게장과 연잎밥까지 한식의 매력에 푹 빠졌다.

'맨땅에 한국말' 방송화면 캡처

나탈리아와 페이스가 빠진 한국의 맛은 막걸리였다. 한국에 온지 10일만에 단골집을 만든 두 사람은 뷔락과 다이아나에게 막걸리를 홍보할 정도였다. 육전과 큐브스테이크를 안주로 다양한 막걸리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속내를 털어놨다.

페이스에게 있어서 한국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꿈이었다. 페이스는 "처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라는 제의를 믿지 않았다"며 "너무나 좋은 제의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탈리아 역시도 "한국의 거리를 걷는 일이 기억에 남는다"며 "지금 너희들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는 순간도 소중하다"고 말했다.

'맨땅에 한국말' 방송화면 캡처
 
음식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정에도 반했다. 네 사람은 한국어 선생님 장휘성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무엇보다 장휘성의 인내심과 다정함 그리고 친절함에 고마워했다. 페이스는 "장휘성에게 선물을 준비해야겠다"고 말했다.

장휘성을 비롯해 정세운과 이휘재 역시도 낯선 한국땅을 찾은 네 명의 이방인들에게 적응을 돕기 위해서 노력했다. 정다희 아나운서와 영기와 요요미 선생님등 다양한 게스트들이 함께하면서 한국의 따스한 정을 느끼게 만들어줬다.

10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네 명의 출연자들은 한국을 떠나기 아쉬울 정도로 한국의 매력에 푹 빠졌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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