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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까지''..'불타는 청춘' 드라마 보다 재밌는 안구커플의 미래[어저께TV]

기사입력 : 2020.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불청'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불타는 청춘'의 안혜경과 구본승의 계약연애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계약연애라는 끈에 묶여 있는 구본승과 안혜경이 실제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구본승과 안혜경이 낚시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주 여행을 다니며 절친해진 '불청' 멤버들 사이에서도 구본승과 안혜경의 계약 연애는 관심사였다. 김광규 처럼 "방송 이외에 따로 안만난다"는 회의적인 시선도 있지만 대부분의 청춘들은 안혜경과 구본승이 만날 수도 있다는 의견이었다. 

'불청' 방송화면

이의정은 "계약 연애가 어디까지 허락 된 것이냐"라고 물었다. 신효범은 "커플이 알아서 하는 것이다"라며 "5월 5일 지나면 만났다 헤어지고 알아서 해라"라고 쿨하게 말했다.

안혜경과 구본승은 어디까지 계약 됐는지에 대해 말하지 못했다. 구본승은 "나는 그냥 게임 한 번 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안혜경은 "한 번 만났는데, 한 달이 지났다"고 밝혔다.

구본승은 현재 제주도민으로 안혜경과 물리적인 거리가 멀었다. 최성국은 "제주도를 만나러 갈 때, 카메라를 가지고 가라"라며 "방송으로 보고 싶다"고 말해 두 사람의 데이트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안구커플의 케미가 폭발한 것은 낚시터에서 였다. 낚시를 잘 아는 남자 구본승과 낚시를 모르는 여자 안혜경은 추운 새벽 낚시터에서 꼭 붙어서 낚시를 했다. 지루한 순간일 수도 있지만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불청' 방송화면

작지만 처음으로 낚시에 성공한 순간 두 사람은 진심으로 기뻐하며 인증샷까지 남겼다. 낚시터에서 기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여러가지 면에서 잘 어울렸다.

구본승은 수호천사가 아님에도 살뜰하게 안혜경을 챙겼다. 구본승은 춥다고 말하는 안혜경에게 자신의 옷을 벗어줬다. 구본승은 안혜경이 자신의 도움을 거절하지 않도록 구구절절하게 추위를 막아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구본승이 안혜경을 챙기고 안혜경이 구본승을 챙기는 모습은 자연스럽게 두 사람이 이어질 가능성을 느껴지게 만들었다. 과연 5월 5일 이후에 두 사람이 어떤 관계가 될 지 궁금해진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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