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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학생회장이면 좋을 것 같은 연예인 1위…BTS RM 2위

기사입력 : 2020.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유재석-방탄소년단 RM-백종원. OSEN DB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청소년들이 뽑은 학생회장이면 좋을 것 같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RM, 3위는 백종원이었다.

EBS는 1일 스쿨잼이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네이버 홈 스쿨잼판을 통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학교의 학생회장이면 좋을 것 같은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전했다.

주관식으로 총 67명의 초, 중학생이 참여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우리 학교의 학생회장이면 좋을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유재석(26.9%)이 선정됐다. 2위에는 방탄소년단 RM(19.4%), 3위는 백종원(13.4%), 4위 아이유(10.4%), 5위 차은우(6.0%) 순이었다.

학생회장이면 좋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 유재석을 꼽은 이유로는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학교를 잘 이끌 것 같다’, ‘다른 사람을 아끼고 배려해준다’ 등의 이유가 있었다.

2위는 방탄소년단 RM이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을 잘 이끌고 대표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학생회장에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팬과의 약속을 꼭 지키는 것을 보고 학생회장으로서 공약도 잘 지켜 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

3위는 백종원이었다. 특히 학교 급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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