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어서와' 벨기에 3인방, 알찬 강릉여행…우리스, 딸기 체험에서 찾은 로맨스? [종합]

기사입력 : 2020.04.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벨기에 친구들이 강원도 한국의 자연을 즐겼다. 

2일에 방송된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벨기에 친구들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르당, 존존, 콘라디는 원주의 한 캠핑장에서 아침을 시작했다. 콘라디는 아침부터 줄리안과 함께 있는 아들 우리스의 영상을 찾아보며 미소를 지었다. 

세 사람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터미널로 향했고 그 전에 아침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주르당과 존존은 식당에 나란히 앉아 돈까스를 주문했다. 콘라디는 반대편에 다녀오겠다며 번 가게로 찾아갔다. 전날 먹었던 번빵을 잊지 않고 한번 더 찾아온 것. 그 사이 주르당과 존존은 돈까스를 먹었다. 주르당은 "정말 맛있다. 이게 바로 행복이다"라며 돈까스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세 친구들의 목적지는 강릉이었다. 주르당은 "난 여행할때는 도시보다 자연으로 가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존존은 "꼭 명소가 아니더라도 그저 풍경을 보는 게 좋다. 자연에 가서 새로운 자극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강릉에 도착한 세 친구들은 바다를 본 후 커피를 즐기기 위해 카페 거리로 향했다. 존존과 콘라디가 메뉴를 고르는 동안 주르당은 명당에 자리를 잡았다. 세 사람은 커피를 즐기며 바다를 바라봤다. 

존존은 "아침까지만해도 산이었는데 세 시간만에 바다라니 놀랍다"라고 말했다. 존존과 콘라디는 설레는 마음을 담아 우리스를 위한 영상을 찍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두 사람은 영상속에서 호랑이 흉내를 내며 한국에 대해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초당 순두부 마을을 찾았다. 줄리안은 "벨기에가 두부를 많이 먹는 나라가 아니다. 새로울 것 같다. 또 순두부는 정말 신기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콘라디는 다른 사람들이 먹고 있는 음식들을 세심하게 살피기 시작했다. 콘라디는 "한 그릇에 나오는데 생선도 나오고 맛있을 것 같다. 근사하다"라고 말했다.

콘라디는 또 한 번 번역앱을 꺼냈다. 번역앱은 두부를 '두 명의 부모님'이라고 번역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때 화장실을 다녀온 주르당이 "여긴 셀프 같다"라고 말했다. 결국 존존과 콘라디는 셀프로 음식을 가져왔고 급기야 주문하지도 않은 순두부 전골을 셀프로 가져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뒤늦게 가게 사장이 달려와 상황을 정리했고 잘못을 깨달은 세 사람은 민망함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비로소 식사를 시작한 세 사람은 두부 부침을 맛 봤다. 콘라디는 "우리나라 두부는 아무 맛도 안 나는데 여기 두부는 뭔가 있다"라며 즐거워했다. 

곧이어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세 사람은 순두부 전골을 먹었다. 존존은 전골 순두부의 맛을 "맛의 축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르당은 "맛있긴 한데 맵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주르당은 된장무침 고추장아찌를 먹었다. 주르당은 "맵지 않다. 양념이 맛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마친 존존은 "나는 두부를 좋아하지 않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라고 말했다. 주르당은 "여긴 두부랜드다. 강릉 두부랜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줄리안과 우리스는 딸기 농장으로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줄리안은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좀 더 디테일하고 리얼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줄리안과 우리스는 직접 딴 딸기를 먹고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었다. 우리스는 맛있는 딸기를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쳐]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