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더 큰 선물 없어, 영광'' '사랑의 콜센타' 김호중, 팬 진심에 '눈물+감동' [종합]

기사입력 : 2020.04.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김호중이 자신의 노래가 선물 같다고 말한 팬에게 감동하며 눈물 흘렸다. 

2일인 오늘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가 첫방송 됐다. 

MC 김성주와 붐은 트롯맨들의 무대 후 '사랑의 콜센타'를 개업했다.  트롯맨들에 대해 "의상과 맞게 아주 달콤한 보이스로 노래를 해드린다"며 '사랑의 콜센타' 특집을 알렸다.  

의상부터 목소리까지 달콤한 일곱남자들 역시 "우리는 미스터트롯 'TOP7'이에요"라며 시그니처 인사까지 선보여 폭소하게 했다. 멤버들은 "너무 사랑해줘서 보답하고자 시간을 마련, 오늘은 흥보장 재롱대잔치라 생각해주길 바란다"면서 "저희와 신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MC 김성주는 코로나 19로 인해 국민들이 외출을 못하는 상황이라 전하면서 "답답한 안방에 즐거움을 주려는 기획, 당신의 트롯맨이 신청곡을 불러준다"며 원하는 트롯맨과 신청곡을 접수하는 것이라 소개했다. 

그러면서 "올하트 터지면 선물도 터진다"며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전하면서, 관전포인트는 올하트의 횟수라 강조했다. 

이제 진짜 전화를 걸어볼 시간이 됐다. 먼저 서울로 연결했고, 한 여성 사연자와 전화 통화가 닿았다. 
이어 '트롯콜'을 선택하라고 하자, 임영웅을 선택했고, 임영웅은 "오늘 목청 터져라 불러드리겠다"며 무대 위로 올랐다. 임영웅은 '미워요'를 선곡하며, 명품 라이브 무대를 열었다. 감성 장인의 목소리로 사랑의 콜센타를 하나로 만들었다. 

믿고듣는 감성장인의 무대가 끝난후 점수를 공개했다. 하지만 84점 스코어에 임영웅은 당황, 다른 트롯맨들도 "이거 복불복이다"며 민망해했다. 당황한 임영웅에게 신청자는 "저한텐 100점이다"면서 위로했고, 임영웅도 선물 대신 꿈의 무대를 선사했다.

다음은 경기도 포천으로 연결했다. 다음 신청자는 김호중을 트롯콜로 선택했고, 최백호의 '낭만의 대하여'를 신청했다. 이 곡을 신청한 이유에 대해 "최백호 같은 낭만 가객이 되고 싶단 기사를 봤다, 김호중 팬이다"고 말해 김호중을 감동시켰다. 

김호중은 박수가 절로나는 깊어있는 보이스로 무대를 열었고, 울림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모두가 궁금해한 점수를 공개했다. 김호중은 95점으로 임영웅을 제쳤다. 

무대 후 신청자는 "너무 행복하고 감동받았다, 이 보다 더 큰 선물이 없다,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호중도 "제가 더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MC 김성주는 "아직 백점이 안 나왔다"면서 "사랑의 콜센타 진선미는 누구일까"라며 궁금해했다. 그러면서 0콜자들 중 지역과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먼저 영탁에게 기회를 줬고, 영탁은 대전을 선택했다. 하지만 전화를 받은 신청자는 영탁이 아닌 이찬원을 선택했고 바로 자리로 들어가 폭소하게 했다. 

이와 달리 찬원은 기쁜 미소로 신청곡을 받았다. 이때, 신청자 남편은 "영탁 파이팅"이라며 수화기 너머 응원했고, 신청자는 "그래도 이건 내 전화다, 이찬원 파이팅"이라 외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이런 웃픈(웃기고 슬픈) 상황에 "이거 재밌네, 아주 재밌게 맹들었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신청자는 "살면서 이렇게 가수를 좋아해본 적 없다"면서 이찬원을 우연히 본 순간 팬심에 빠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찬원이 잘 부르는 현미의 '꿈속의 사랑'을 신청했고, 이찬원이 무대 위로 올랐다. 걸죽한 보이스로 무대를 꾸미며 '찬또배기'의 위엄을 보였다.

MC 김성주는 "현재 전체 콜수 1170콜"이라면서 다음으로 충북을 선택했다.   
다음 신청자는 영탁을 트롯콜로 선택하면서 영탁의 '막걸리 한잔'이 최애곡이라 했다. 
그러면서 '막걸리 한잔'을 선곡했고, 영탁은 더욱 진하고 구수해진 음색으로 '막걸리 한잔'을 열창했다. 

모두의 기대 속에서 점수를 공개했다. 아쉽게 98점으로 100점을 놓쳤다. 2점 차로 선물이 날아가 버렸다. 
하지만 신청자는 "라이브로 들으니까 다음주부터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내 신청자를 위해 이찬원은 '천년바위'도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의 기대 속에서 점수를 공개, 하지만 아쉽게 92점으로 선물을 타지 못 했다. 단독 100점인 임영웅응은 "나 어떻게 했지?"라며 놀라워했고, 영탁은 "역시 진"이라며 칭찬했다. 시청자는 이찬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고, 이찬원은 "제가 더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성주는 한 번도 가지 않은 곳으로 제주를 선택해 연결했다. 신청자는 다짜고짜 임영웅을 바꿔달라면서 "진짜 영웅씨 맞냐, 제주에서도 많이 응원하고 있다"면서  제주 '영웅시대' 공식 팬클럽이라 했다. 그러면서 "제주도에서 콘서트 해달라 기다리고 있다"고 했고, 임영웅은 "불려주면 언제든지 가겠다"며 기뻐했다.  
 
신청자는 임영웅의 '나무꾼'을 선곡, MC들은 "영웅과 함께 모두 다 함께 부르자"고 제안했고,  
TOP7이 함께 부르는 '나무꾼' 무대가 펼쳐졌다. 흥에 취한 탑7의 마지막 무대의 점수가 궁금했다. 아쉽게 97점을 기록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쳐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