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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플리' 박시안X문상민, '크네유' 커플 세상 깔끔한 첫 키스 [종합]

기사입력 : 2020.04.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연휘선 기자] 플레이리스트가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 특별편을 통해 정푸름(박시안 분)과 염세진(문상민 분)의 연애 근황을 알렸다.

플레이리스트는 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플리' 특별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에서 만난 정푸름과 염세진의 이야기가 담겼다. 

리스테린과 함께한 이번 '연플리' 특별편에서는 푸름이 세진과의 첫키스를 앞두고 설렘과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제작지원 브랜드로 함께한 리스테린은 푸름과 세진의 첫키스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영상 속 정푸름과 염세진은 연인으로서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특히 정푸름은 첫키스를 앞두고 설렘과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친구에게 리스테린까지 선물 받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여행에서 첫 키스는 순탄치 않았다. 시작이 마늘족발을 배달시킨 것이었기 때문. 정푸름을 염세진과 키스할 분위기가 만들어질 때마다 신나게 먹었던 마늘 족발을 떠올렸다. 

결국 정푸름은 급하게 가방을 뒤지며 리스테린을 찾았다. 하지만 친구가 꼼꼼하게 챙겨준 게 무색하게도 정푸름의 캐리어엔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한 리스테린이 없었다. 그가 깜빡하고 두고 왔던 것.

이러한 정푸름의 애타는 속을 모르는 염세진은 담담하게 분위기에 적응했다. 게임을 하다가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정푸름과 다정하게 눈을 맞췄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키스를 시도했다. 

결국 정푸름은 염세진이 씻는 사이 숙소를 나가 친구에게 선물받았던 것과 똑같은 리스테린을 구매했다. 그는 자신만만하게 들어와 염세진을 찾았다. 하지만 염세진은 씻고 나와 정푸름을 기다리던 중 먼저 잠들어버리고 말았다. 망연자실한 정푸름도 그의 곁에서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염세진은 "어제 많이 피곤했냐"는 정푸름의 물음에 "아르바이트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며 사과했다. 정푸름은 우왕좌왕하던 중 "우리가 더 하려던 게 있는 것도 아니고"라며 키스를 의식했다. 

이에 자연스럽게 정푸름과 염세진의 시선이 마주쳤다. 결국 정푸름의 염원 대로 염세진과의 깔끔한 첫 키스가 성사돼 설렘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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