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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박하나 ''법 필요 없어''..고세원에 잔혹 복수 거래[★밤TView]

기사입력 : 2020.04.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방송화면 캡쳐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방송화면 캡쳐

박하나가 고세원에게 잔혹한 복수를 해달라고 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차은동(박하나 분)은 강태인(고세원 분)에게 필요한 서류를 줄테니 복수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인은 최준혁에게 사실을 밝히라고 경고했다. 강태인은 최준혁에 "차만종씨가 사고 났던 그날 밤, 차만종씨가 주차장에 떨어진 가방을 들고 널 찾아다녔다는 동료직원들의 증언이 나왔다. 그날 밤 차만종씨를 만나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자들 앞에서 다 말해봐. 그날 내 아버지 수술 취소된 날이다"라고 말했다. 최준혁은 끝까지 잡아뗐다.

강태인은 감사팀에 회사를 고발하기도 했다. 최준혁(강성민 분)은 강태인을 찾아갔다. 강태인은 "네 아버지 살리고 싶으면 네 입으로 불어. 내 아버지 수술 취소된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감사위원회에서 외부로펌 디지털포렌식팀에 조사요청했다"라고 말했다. 최준혁은 분노로 가득차 "니들 정말 죽고 싶어?"라고 말했다.

한광훈(길용우 분)은 최영국(송민형 분)에게 "나 하나 살리려고 무슨 짓을 한 거야"라며 화를 냈다. 최영국은 "경비랑 무슨 관계길래 이렇게까지 하나"라고 물었다. 한광훈은 "우리 지훈이 살려준 사람이야"라며 차만종(이대원 분)과 얽힌 사연을 풀어놨다.

차은동은 차만종이 숨긴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온 집안을 뒤졌으나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성경 표지가 유독 두껍다는 걸 확인했다. 성경을 확인하려던 중 구치소로 돌아갈 시간이 됐고 차은동은 결국 확인하지 못한 채 구치소로 돌아갔다.

차은동은 강태인을 만나 "아저씨 아버지가 받을 심장을 그 사람 아버지가 바꿔치기했다는 거 맞죠?"라며 서류를 내밀었다. 강태인은 이를 가져가려 했지만 차은동은 "이제 아무도 못 믿어요"라며 서류를 주지 않았다. 차은동은 "조건이 있어요. 이걸 갖고 나가고 싶으면 약속해요. 누가 우리한테 이런 짓을 했는지 찾아내서 법 필요 없고 우리 아빠처럼 똑같이 만들어줘요. 그게 누구든"이라고 말했다.

강태인은 서류와 휴대전화 녹음본을 입수해 최준혁을 찾아갔다. 이를 본 최준혁은 당황했다. 강태인은 "자기 아버지가 어떻게 죽어가는지 지켜봐"라고 말하며 방을 나섰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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