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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코로나19 속 '이방인' 근황→전미라 ''막내딸 건강 이상 신호..희망 있다''[종합]

기사입력 : 2020.04.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나영 기자]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막내딸 라오 양의 건강 이상 소식을 알려 많은 네티즌의 걱정과 응원을 사고 있다.
전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이렇게 꽃들이 만개했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온 라오 데리고 병원 가는 길에 꽃을 보게 됐는데 한동안 안 좋았던 제 마음도 조금은 나아지고 힘도 나고 그러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전미라는 "언제나 무슨 일이든 아주 안좋은 상황에서도 그안에 희망은 있는 법"이라고 긍정의 메시지에 대해 전하며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건 #인내 와 #성숙한시민의식 #경각심 #어려움을같이이겨낼수있는마음 #작은도움 #긍정적인생각 인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 모두 조금만 힘내자고요. 언제나 그랬듯 우린 잘 이겨낼수 있으리라 믿어요"라며 "사람을 가장 불편하게 만들고 불행으로 이끄는 유혹은 '남들도 그렇게 하니까'라는 말"이라고 작가 레프 톨스토이의 말을 인용해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전미라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만개한 벚꽃 사진이 담겨져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영상에는 딸 라임, 라오양이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진다.

앞서 남편인 윤종신도 근황 공개로 화제를 모았던 바.
윤종신은 지난 달 30일 개인 SNS에 "Good Pale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이 직접 찍은 자신의 셀카가 담겼다. 사진 속 그는 헝클어진 머리와 깎지 못한 수염 등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신승훈이 "문세 형인 줄! 건강 잘 챙겨라 종신아"라고 댓글을 달았다. 엄정화 또한 "종신아 하하하하 괜찮은 거지?"라고 덧붙이며 윤종신의 안부를 묻기도. 
윤종신은 지난 달 25일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아시아인들에 대한 인종 차별을 언급했던 바다. 특히 그는 "며칠째 차 내 식사. 당분간 버거 쉴 계획. 그 눈빛, 그 말투 처음엔 차별이라 생각될 수 있으나 모두 두렵고 지친 현실에 그럴 수 있다 생각함"이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올해 데뷔 30주년,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 10주년을 맞은 그는 해외를 돌며 '2020 월간 윤종신-이방인 프로젝트(노마드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한편 윤종신은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억 원을 기부했다.

/nyc@osen.co.kr

[사진] 전미라, 윤종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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