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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기사입력 : 2020.04.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선미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타들의 결혼식이 연기되고 있다. 이원일 셰프를 비롯해 박성광과 이솔이, 김보미와 윤전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각각 결혼식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유전일 커플인 4일 직접 결혼식 연기 소식을 전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이어지면서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결혼식을 4월에서 6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새로운 날인 만큼 고심 끝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김보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4월 26일에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든 하객 분들과 가족들의 안점함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결혼식을 미루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고 저희 부부 또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맞서 이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두 사람은 오는 6월 7일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김보미와 윤전일 커플은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과거 한 발레 공연에 동반 출연하게 되면서 인연을 맺었고, 예쁘게 사랑을 키워오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하게 됐지만 팬들의 응원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OSEN 취재 결과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동반 출연 중인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 역시 이달로 예정했던 결혼식을 오는 8월 29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해다. 코로나19 여파로 가족과 하객들의 안전을 위해서였다. 이원일의 소속사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확산 여파를 고려해 날짜를 연기해 오는 8월 29일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며 축복을 당부했다.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최근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달달한 현실 커플의 분위기로 애정을 과시하는가 하면, 결혼식을 위해 주례와 사회자, 축가를 섭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개그맨 박성광과 연기자 이솔이 역시 결혼식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두 사람은 내달 2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이어지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된 것. 두 사람은 오는 8월 15일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으로, 이날은 박성광의 생일이기도 해 의미가 더해진다.

박성광은 지난 2월 이솔이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솔이가 과거 웹드라마에 출연한 적 있는 연기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할 과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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