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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민우혁x이세미 4대, 하오→도플갱어.. 웃음 가득한 일상(ft.나태주) [종합]

기사입력 : 2020.04.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민우혁x이세미가 4대 가족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x이세미가 아들 이든과 함께 사는 4대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에서 깬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등장했다.  프로 야구출신 민우혁은 일어나자마자 아들 이든과 야구를 즐겼고 그 시각 부엌에서는 생일상 차리느라 분주했다. 이든은 "오늘 엄마 생일이잖아"라며 자고 있는 엄마를 깨웠고 만삭인 이세미가 웃으며 방에서 나왔다.

민우혁과 이세미는 이든의 부모라 자신들을 소개하며 이든이가 혼자 자라는 모습이 외로워보여서 둘째를 가져야겠단 생각을 했다. 출산 10일 남았다고 밝혔다.

대가족이 모인 가운데 생일 파티가 벌어졌다. 민우혁은 장모님께 "예쁜 딸 주셔서 감사하다"며 용돈을..이든은 엄마에게 편지를 건넸다. 시부모님과 친정 부모님 역시 용돈을 주며 생일을 축하했다.  이세미는 생일날 잘 먹고 가서 애기 잘 낳겠다며 흐뭇해했다. 

민우혁은 이든에게 "사랑이 태어나면 뭐 하고 싶냐"고 물었고 이든은 "화이트 초콜릿을 주고 싶다. 그런데 처음 동생이 태어나면 힘들 것 같다. 동생 설명서가 없잖아.까먹을 수도 있잖아"라며 걱정했다.

밥을 먹고 난 후 이든은 이세미에게 벨을 쥐어주며 "필요할 때 벨을 누르라"고 말했고 이든은 이세미가 벨을 누를 때마다 달려와 필요한 것들을 챙겨줬다. 이어 시아버지, 친정아버지까지 달려와 웃음을 자아냈다

하오와 개리는 미용실을 찾았다. 개리는 머리 다듬기 전 하오의 모습에 조명섭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오는 이발기를 갖다대도 무서워하지 않았다. 이에 미용사와 개리가 칭찬하자  하오는 "머리도 잘 자르고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라며 즐거워했다.

이어 하오는 단발 머리에서 벗어나 한껏 짧아진 머리로 변신했다. 이에 도경완은 "인물이 확 산다"며 감탄했다.  집에 돌아온 하오와 개리는 숫자 놀이를 시작했다. 개리는 하오에게 숫자를 말하고 하오에게 찾아보라고 말했고 하오는 자신있게  숫자를 찾았다.  개리는 하오가 척척 맞히자 감탄했다.

이어 한글 놀이를 했다. 개리는 "하오가 호기심이 많다. 요즘은 한글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아직 글인지 그림인지 잘 모른다"고 밝혔다. 하오는 개구리를 읽었고 개리는 "구만 빼면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하오는 "개..리'라고 조용히 말했다.

그러자 개리는 "개리 삼촌 만나러 갈까" 라며 넌지시 물었고 하오는 "개리 삼촌은 아빠잖아"라고 말해 개리가 "너 알고 있었어"라며 놀라워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개리와 하오는 한글 공부를 이어갔다. 개리는 하오의 실력에 감탄하며 "정말 대단하다. 다음에 또 하자"라고 말했다. 
 

윌벤져스와 샘은 재활용 센터를 찾아갔다. 샘은 장난감을 주고 괜찮은 물건이 있으면 사가지고 오겠다고 밝혔다. 이에 벤틀리는 책하고 장난감, 신발을 바구니에 담았다. 반면 마음에 드는 게 없다며 투덜대던 윌리엄은  "얘가 나 좋아하는 거 같아. 난 이것만 있으면 돼"라며 아기 모형의 인형을 골랐다. 

집으로 돌아온 윌리엄은 새로 구입한 인형을 다른 인형과 인사를 시킨 후 낮잠을 청했다. 윌리엄은 낮잠을 자고 일어났고 인형 위치가 바뀌어있자 놀랐다. 이에 샘에게 "내 방에 왔었어?"라고 물었다. 샘이 안 왔다고 대답하자 "무서운 일이 있어. 아기 인형이 사자 인형을 발로 찼어"라고 말했다.

이에 샘은 "네가 무서운 꿈을 꿨나 봐"라고 이야기했고 윌리엄은 아기 인형을 오해한 게 미안해서 샘이 준 주먹밥을 아기 인형 옆에 놓아줬다. 하지만 윌리엄이 화장실에 다녀오자 주먹밥이 사라지고  아기 인형 입에 밥풀이 붙어 있었다. 

이에 놀란 윌리엄은 이러다 내 친구도 다 먹히겠다. 안 되겠다. 너 이 방에서 나가자.  넌 여기 있으면 안 돼"라며 인형을 식탁에 올려놨다.  이 사실을 샘에게 전한 윌리엄은 다시 식탁에 놓인 아기 인형을 보러 갔고
케찹으로 뒤덮인 아기 인형을 보자 "안 되겠어. 우리 집에서 나가. 안녕"이라며 현관 밖으로 아기 인형을 버렸다. 

하지만 벤틀리가 아기 인형을 가지고 놀자 당황해했다. 이에 윌리엄은 샘에게 이 사실을 전했고 샘은 "아빠가 택배 가지고 올 때 가지고 들어왔어"라고 말했고 아기 인형에 묻은 케첩은 벤틀리가 뿌린 걸로 밝혀졌다.  이에 윌리엄은 "그런 거 였어. 그런데 방에서 이상한 소리도 났어.  주먹밥도 없어졌어"라고 말했다.

이에 샘은 "누구겠어?"라고 말했고 윌리엄은 벤틀리가 한 일이라는 사실에 "난 또"라며 웃음 지었다. 
 

도경완은 연우x하영과 도시 속 캠핑을 즐겼다. 연우는 상추를 씻고 호빵을 데워오는 등 아빠 도경완을 도왔다. 호빵을 먹은 뒤 도경완은 잠시 차에 갔다 오겠다며 연우에게 하영을 부탁했다. 그때 예정에 없던 장윤정이 등장했다. 

아무것도 모르던 도경완은 장윤정의 목소리가 들리자 "언제 왔냐"며 놀라워했다. 도경완은 기타를 치며 분위기를 잡았다. 하지만 장윤정은 "분위기 안 잡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연우가 마이크를 잡고 '무조건'을 흥겹게 불렀다. 

그때 나태주가 '무조건'을 부르며 등장했다. 나태주를 본 연우는 넋이 나간 듯 나태주를 쳐다봤고 나태주는 "연우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갈 거야"라며 노래를 불렀고 태권도 안무를 선보였다. 

연우는 나태주를 보자 "그냥 좋다"고 말한 뒤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놀란 장윤정은 "왜 이러냐. 이런 모습 처음이야. 태주야 미안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우가 진정되자 장윤정은 "왜 운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연우는 "너무 놀라서"라며 수줍어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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