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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치과行… 마취만 4방! 젤리 금지령 (ft.정한울) [종합]

기사입력 : 2020.04.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진태현과 박시은이 치과로 향했다. 

6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는 진태현과 박시은이 치과를 찾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치과를 찾은 진태현과 박시은 앞에 정한울이 나타났다. 진태현은 "내가 치과를 너무 무서워해서 윤지씨에게 부탁을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한울은 "내가 있는 병원은 대학 병원이라 출입이 제한이 있어서 오늘은 친구 병원에 양해를 구했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정한울의 친구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다. 

진태현의 진단 결과를 본 정한울은 "긴장을 풀어 드리려고 왔는데 긴장을 좀 하셔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한울의 친구 의사는 "젤리를 먹다가 이가 빠진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떼워야 하고 앞니에도 충치가 있다. 옆니의 깨진 부분은 임플란트를 해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김구라는 "참 미련한 사람이다. 자기 이를 이렇게 챙기지 않으면 어떡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이 치료를 받으려면 마취를 400방 정도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한울은 "400방은 아니고 40방 정도 맞아야 한다"라고 말하자 진태현은 "그러면 치료를 안 받는 게 낫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한울은 "평소에 젤리를 좋아하신다고 해서 위로를 하려고 곰 젤리를 가져왔다"라며 주머니에서 젤리를 꺼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진태현은 "그럼 용기 내기 위해 그 젤리를 쥐고 치료 받겠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날 본격적으로 진태현의 치과 치료가 시작됐다. 진태현은 긴장하면서 마취주사를 맞았다. 연속으로 주사를 세 번 맞자 진태현은 "주사를 몇 번 맞는거냐"라고 울먹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진태현은 쉽게 마취가 되지 않는 스타일로 4번의 마취 끝에 마취에 성공했다. 

치료를 마친 진태현은 "치료 후에도 젤리는 못 먹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의사는 "한동안 드시지 않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젤리 금지령에 눈을 가리고 눈물을 삼켜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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