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아침 깨우는 비주얼'' '굿모닝FM' 최강창민이 말한 #첫 솔로 #결혼 #유노윤호 [종합]

기사입력 : 2020.04.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유쾌한 입담으로 아침을 활짝 열었다. 

7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솔로 앨범 발매 후 첫 방송으로 장성규의 라디오를 찾은 최강창민은 "뀨 디제이님을 한 번 뵙고 싶었다. 워낙 대세시지 않나. 화제성도 좋은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나오고 싶다고 제가 먼저 말씀을 드렸다"며 "너튜브 구독도 하고 있고 많이 봐서 낯설지가 않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최강창민을 보고 "너무 잘 생기셨다"고 감탄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요새 잘생기신분이 너무 많다"며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장성규는 안티 카페의 운영자가 최강창민의 실물을 보고 카페를 폐쇄했다는 일화를 공개했고, 이에 대해 최강창민은 "이게 사실인지 모르겠다. 지어낸 루머가 돌고 도는 게 아닐까"라며 "카페 만든 노력과 시간이 있는데 그렇게 바로 폐쇄하시겠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6일 첫 미니앨범 ‘Chocolate’(초콜릿)을 발매하고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한 최강창민은 "어쩌다 보니까 17년만에 솔로 앨범을 냈는데 사실 저나 유노윤호 형이 단체 활동을 중시하다보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기다려준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작업하면서 너무 재미있었다. 부담 되지 않았냐 하시는데 크게 부담을 느끼지는 않았다. 저를 알고 기억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뭘하든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제 목소리를 편안하게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니까 편안하게 작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Chocolate’은 섹시한 보컬이 돋보이는 중독성 넘치는 팝 댄스 곡으로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그는 "흔히 먹는 초콜릿을 보고 저걸로 작업을 해야지 싶었다. 밥도 아니고 필수요소로 먹어야하는 음식은 아니지 않나.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먹고 싶고 가지고 싶어 한다는 욕망이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 맘에 드는 여성을 가지고 싶다는 욕망을 초콜릿에 비유해서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결혼을 한 팬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최강창민은 이제 결혼을 하시거나 아이가 있으신 팬분들도 많아지셨다며 "격세지감을 느낀다 나도 나이가 들었지만 친구들도 팬분들도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싶다. 이제는 오빠라는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친구같은 동료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에 장성규는 결혼에 대해 물었고 최강창민은 "다 각자 때가 있는 거니까 좋은 시기가 있으면. 그런데 너무 늦게 가기 보다는 좋은시기가 있으면 그 때 가고 싶다"고 답했다.

혼자 활동하니 외롭지는 않냐는 질문에는 "윤호 형의 빈자리를 많이 느낀다. 녹음할 때도 무대할 대도 형이 있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의지하고 기대왔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강창민은 자신에게 유노윤호는 가족이라며 "너무 진부한 대답이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정말 가족이다. 가족이 가까이 있지만 항상 붙어서 지내고 그렇지는 않지 않나. 싸우기도 하고 떨어져 지내기도 하는데 그럼에도 믿음을 주고 사랑해주는 사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장성규는 가족 구성원 중에는 누구냐고 물었고 그는 "부부이기는 한데 자식들을 다 결혼시켜서 황혼기에 접어들어서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부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