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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죽었던 사람'' '365' 김지수 도발, 남지현·이준혁 '충격'X양동근 '체포' [종합]

기사입력 : 2020.04.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남지현과 이준혁이 양동근을 검거했으나 김지수가 나타나 모두 죽었던 사람이라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 

7일인 오늘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에서 이신(김지수 분)이 충격전개를 안겼다. 

이날 형주(이준혁 분)와 가현(남지현 분)은 사고현장을 목격했다. 혜인(김하경 분)이 사망했단 사실을 이신(김지수 분)에게 전하며 "원래 알고있는거 아니었냐"면서 꽃바구니를 보낸 사람에 대해 물었다. 

당시 혜인이 의문의 여인 송실장(안민영 분)을 따라가던 중 사고를 당했기 때문. 이신은 이를 알고 있었으나 "모르는 일"이라며 모른 척했다. 그러면서 "나도 당황스럽다, 개인사정이라 말해 더 물어볼 수 없었다"고 했다. 

이에 가현은 "우리가 알아내자마자 딱 맞춰서 사라졌다"며 분노, 이신은 "리셋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당황스러운 일"이라면서 "내가 말하지 않은 이상 리셋에 대해 알리 없다"며 잡아뗐다. 

가현은 "만약 거짓말이라면 모든 것이 가능한 일"이라 계속해서 의심했고, 형주도 "언제부터 송실장을 알았냐"며 추긍을 시작했다. 이후 적극적으로 송실장의 행방을 조사했다. 

이어 형주는 리셋 3일 후를 떠올렸다. 이신에 대해 뒷조사를 시작했고, 가현은 황노섭(윤주상 분)을 찾아가 꽃집에 왜 불이났는지 물었다. 화재사고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황노섭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 생각해 아내를 요양원에 두고 싶지 않았다, 몇일간 같이 지내려 나와있었는데 그게 화근이었다"며 운을 뗐다. 잠시 택시비를 내는 사이 아내각 눈 앞에서 사라졌기 때문. 하지만 어렵게 찾은 아내가 불을 저질렀을 거란 것에선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했다. 

형주는 이신이 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사실을 알게 됐다. 동료 의사로부터 "마음이 여린 사람, 친한 친구가 안 좋은 일이 있었다"면서 몇 달 뒤 의사가운을 벗었다고 했다. 이어 송실장의 사진을 내밀었으나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 했다. 

가현과 형주가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이신이 리셋하자마자 다른 일이 있을 것이라 했다. 리셋 당일 내역들을 확인하며 이신이 모두 계획된 일을 저질렀음을 직감적으로 알아챘다. 이어 누군가의 연락을 받곤 송실장의 행방을 찾아냈다. 

송실장을 찾아낸 가현과 형주, 꽃바구니를 보낸 사람이 이신인 지 물었다. 형주는 "왜 사람들이 죽는 거냐, 다 뒤집어 쓸 생각이냐"고 분노, 가현도 "벌써 다섯 명 죽었다"며 다급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송실장은 "그러니 더 죽기 전에 도망쳐, 왜 한 명씩 사라지는지 알고 싶지 않아, 내가 아는건 이신이란 여자가 뭐든 할 수 있는 여자"라면서 "마치 미래를 아는 것 처럼 내 모든 걸 다 알고 있다 , 당신들이 날 찾은 것도 알고 있을 것, 살고싶다면 맞서지 마라"고 경고했다. 두 사람은 이신 원장이 시켰다는 것만 증명해달라 부탁했으나 그녀는 "이미 늦었다"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그 사이, 이신은 딸에게 "잠깐 숨바꼭질하는 것"이라며 다시 정체를 숨겼다. 가현은 "이신에게 딸이 있다, 딸이 자라는 걸 보고싶을 텐데, 그걸 포기하면서까지 리셋했다"면서 "우리들이어야했던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다시 추측에 빠졌다. 그러면서 "우리가 인연이든, 악연이들 이유를 찾아볼 것"이라며 다시 추리를 시작했다. 

가현과 형주는 지금까지의 사건전말을 정리했다. 그러면서 박영길(전석호 분)의 사망사고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 이를 추적했다. 이때, 박영길이 사망자 명단에 없는 것을 확인, 그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실제로 박영길은 죽지않고 살아있었다. 

형주가 박영길을 찾아갔다. 사실 그는 쌍둥이 형제를 두고 있었던 것. 알고보니 그는 박영길의 동생이었다. 사망신고도 돈 때문에 하지 못 했다고. 형주는 휴대폰 속에서 사진을 건네 익숙한 사람이 있는지 물었으나 그는 이를 기억하지 못 했다. 

고재영(안승균 분)은 배정태(양동근 분)를 찾아가 이신이 딸이 있다면서 또 다른 정보를 아는지 물었다. 
정태는 "선량한 사람들이 아무 이유없이 죽었을까"라고 했고, 재영은 "죗값을 치룬 거다?"라고 물었다.
정태는 "그렇게 말한 적없는데, 지은 죄가 많은가봐"라고 말하면서 재영을 기선제압했다. 

집으로 돌아와 정태는 이신과의 일을 떠올렸다. 이신이 정태에게 "충분히 보답을 해주겠다"며 그를 사주했다. 세린(이유미 분)이 집으로 돌아와 파티를 준비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정태가 계속해서 세린을 미행하며 주시했다. 

형주가 의문의 카드를 받았다. 그 카드는 형주를 비롯해 새린, 재영 등에게 모두 똑같이 돌아갔다. 
가현 역시 이 카드를 받았고, 카드 내용에는 '수호자의 별이 되어 어둠 속을 밝히리니'라고 적힌 걸 보곤 소름을 돋아했다. 이후 가현은 똑같은 글귀가 적힌 책을 찾아냈다. 하지만 무슨 뜻인지 알아채지 못 했다. 

가현은 "대체 우리에게 왜 이러는 걸가"라며 분노, 형주는 "아무것도 의미없진 않을 것, 지금 게임을 걸어놓은 것이다"고 했다. 이때, 가현은 책 페이지와 날짜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챘다. 지금까지 희생자들의 사망날짜와 책의 페이지가 일치했다. 그러면서 "오늘 누가 또"라며 또 다른 누군가 사망할 것임을 암시했다. 

형주와 가현은 가장 가능성이 큰 세린을 걱정, 형주는 정태의 상황을 알아보겠다고 나섰다. 가현은 그런 형주를 걱정했다. 형주가 정태 집에 도착했으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정태의 책상에서 의문의 글씨를 발견, 재영에게 배정태 번호를 물어 그의 위치를 추적했다. 

세린은 가현에게 "누군가 다라오는 것 같다"며 다급하게 전화했다. 하지만 이미 정태가 세린 앞에 도착한 뒤였다. 정태의 다음 타깃이 세린이었던 것. 세린은 정태를 보자마자 굳어버렸고, 가현과 형주가 세린 집으로 향했다. 마침 정태가 세린을 공격하는 것을 목격, 정태는 두 사람을 보자마자 줄행랑쳤다. 

세린은 쓰러졌고, 형주는 정태를 추적, 뒤쫓아가던 박선호(이성욱 분)와 몸싸움이 벌어졌다. 
선호가 쓰러졌을 때 형주가 현장에 도착했고, 형주는 끈질긴 몸싸움 끝에 정태를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가현이 형주를 찾아갔다. 가현은 "죽는 거, 나도 겁나요, 무섭다"면서 "근데 더 무서운 건 사람들이 내 눈 앞에서 죽는 것, 내가 살릴 수 있었던 사람들이 매일 밤 꿈에 나타나, 왜 나만 살았냐고"라고 말했다. 형주는 "나도 같은 마음이다 , 파트너를 또 잃는 건 너무 끔찍하니까"라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날짜가 지났지만 모두 무사한 상황을 의아하게 여겼다. 

이후, 시간이 오래 흘렀다. 하지만 또다시 의문의 사체가 발견됐고, 7개월 전 실종됐던 사람이 실종당일 사망했을 가능성이 커졌다. 마지막 카드 날짜는 김세린이 아닌 장진호였다고. 만약 박영길이 살아있었다면 똑같은 사고가 일어났을 거라했다. 결국 사망날짜가 맞았다는 것.  

형주은 "여러번 리셋해서 알 수 있었다고 했다, 이신은 사망날짜를 알고 있던 건, 사람들 죽음을 알고 있다"고 했고 가현은 "리셋 직전이 아니라 그 이전 생이라면, 우리를 지켜보고 우리의 운명을 알 수 있었다면"이라며 의문을 던졌다. 

이때, 행방불명됐던 이신이 나타났다. 그러면서 "맞아요, 여러분은 모두 죽었던 사람들"이라면서 충격전개를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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