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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진정한 노동의 맛..욜로족에 경종[★밤TV]

기사입력 : 2020.04.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쳐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절반으로 줄어든 소득에 대비해 대책을 세웠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수입이 없어진 진화에게 중국어 과외와 원단가게 아르바이트를 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절반으로 줄어든 수입에 대비해 절약정책을 세웠다. 함소원은 마마와 진화에 "저녁에는 양치와 세수만, 냉장고는 너무 자주 열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어 "옷도 작년에 입던 옷 입어야 한다. 제가 꺼내오겠다"라고 덧붙였다.

진화는 중국어 과외를 준비했다. 직접 전단지를 만들고 중국어 과외 홍보 영상을 찍기도 했다. 함소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과외 외에도 돈 벌 궁리를 하던 함소원은 진화에게 의류 원단 가게에서 일해보라고 제안했다. 진화는 무거운 원단을 나르고 원단 조각을 분류했다. 이를 본 마마는 "이렇게 몸으로 일해볼 필요도 있다"라고 말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진화는 진정한 노동의 맛을 느꼈다.

진화는 중국에서 의류 사업을 하며 공장을 운영하며 부유하게 자랐다. 코로나19가 끝나면 어느 정도 수입이 돌아올 것도 안다. 그러나 함소원과 진화는 가진 재산을 믿고 안주하지 않았다. 스튜디오에서 함소원은 "평생 함께 살 사람이니까 앞으로 살 길을 고민하고 정확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함소원의 알뜰한 경제관념이 보이는 말이었다.

욜로, 플렉스 등의 단어가 유행이다. 한 번 사는 인생 즐기며,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부를 자랑하며 사는 현시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지나치게 아끼며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자신의 수준에 맞게, 그리고 필요한 소비만 하려는 자세는 중요하다. 현재의 욕구에만 집중해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는, 그릇된 욜로족에게는 문제가 있다는 의미다.

가질 만큼 가지고도 미래를 걱정하는 함소원과 진화, 그리고 직접 일해서 그 가치를 알아야한다고 말하는 마마는 그릇된 욜로족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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