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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진, 새 친구로 등장 ''여자친구? 만들면 유학 가… 외롭다'' [종합]

기사입력 : 2020.04.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김진이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등장해 폭로를 예고했다. 

7일에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시트콤 '여자셋 남자셋'의 안녕맨 김진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새 친구는 자신의 유행어로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새 친구는 바로 '남자셋 여자셋'의 안녕맨 김진이었다. 김진은 "97년도였던 것 같다. 원래는 단역 출연이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유행어가 됐다"라며 "당시 어떤 맨 시리즈가 유행이었다. 그래서 내게도 안녕맨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어 김진은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행운이었다. 지금 내가 나왔다면 그때 그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랜만에 만난 김진과 이의정은 서로 반가워했다. 김진은 이의정의 과거에 대해 폭로하기 시작했다. 김진은 "마음은 둘째치고 남자한테 정말 잘했다. 남자한테 후원을 잘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진은 "내 기억으로는"이라면서 이의정의 폭로를 시작해 앞으로의 이야기에 흥미를 갖게 만들었다. 

캠핑장에 이의정과 박재홍이 등장했다. 이의정은 최성국에게 새 친구에 대한 힌트를 언급하며 이제니로 예감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새 친구가 이제니라는 얘길 들은 최성국은 홀로 새 친구를 데리러 갔다. 최성국은 터프하게 차 문을 열었지만 그 안에는 김진이 있었다. 

최성국이 당황해하자 김진은 "누굴 예감했는지 알고 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새 친구 김진의 등장에 멤버들 모두 반가워했다. 이광규는 "정말 피부가 좋다"라고 말했다. 강문영은 "옛날엔 더 뽀얗고 투명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멤버들은 양평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진은 양평군민이었다. 김진은 "예전에 '산전수전'이라는 영화를 촬영할 때 양평에 잠깐 살았다. 그때 너무 좋아서 나중에 와서 살게 됐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양평의 주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김진에게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에 자연스럽게 산에서 기거했던 최민용이 언급됐다. 김진은 "정말 외롭다. 가끔 날아가는 새를 붙잡고 말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은 "여자친구를 만나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여길 봐바라. 누가 있겠냐"라고 응수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구본승은 "솔로로 지낸지 오래됐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진은 "오래 됐다. 여자친구를 만나면 자꾸 여자친구들이 유학을 간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강경헌은 "유학간다고 하기엔 너무 오래된 얘기 아니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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