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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조은정 부부, 사랑은 '한밤'을 타고‥첫만남→결혼인연 '관심ing' [종합]

기사입력 : 2020.04.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다양한 연예계 소식 중에서도 소지섭과 조은정의 첫 만남부터 기부, 결혼까지 여전히 뜨거운 소식을 전했다. 

8일인 오늘 방송된 SBS 예능 '본격연예 한밤'에서 다양한 소식을 전했다. 

돌아온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올해로 무려 데뷔 30주년이 됐다며 추억을 소환했다. 30주년 소감을 묻자 신승훈은 "30주년 될지 몰랐다"면서 "음악만 했던 30년, 음악도 했던 게 아니라 후회할 일도 있었겠지만 안하려 노력했다"고 했다. 또한 "조금은 대견한 30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30년 전 140만장 판매 기록을 올린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한 소절 선보인 신승훈은 과거 자신의 영상까지 소환되자 "목소리 봐라"며 신기해했다. 또한 겸손한 자신의 모습에 "내가 초심을 잃었다"면서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운이 좋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중음악사에 신기록을 세우며 살아있는 레전드로 불리는 신승훈. SBS '인기가요'는 14주 연속 1위하며 한국 기네스에 오르기도 했다. 지금도 깨지지 않는 기네스 곡은 바로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며 이 또한 명품 라이브로 한 소절 선보이며 감미로운 음악을 선물했다. 

아직 싱글인 신승훈에게 이상형도 물었다. 과거 어머니 같은 여자에서 수지와 아이유, 클라라를 합친 '수아클'을 언급했기 때문. 

신승훈은 "합친사람 없는 거 알아, 지금의 이상형은 찾을 때가 아니다"면서 "가족을 만들어야한다, 평생을 함께 할 친구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대선배 입장에서 K팝에 대해 묻자 "너무 자랑스럽다"면서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 그들의 영역이 생긴거고, 나는 발라드 속에서 '신승훈이 있구나'라는 살아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소신을 전했다. 
신승훈 표 발라드인 신곡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가 오늘 발표됐다. 특유의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컴백하자마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신승훈에게 있어 음악에 대해 묻자 신승훈은 "애증의 관계"라면서 "이번 삶에서 음악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다, 녹슬어서 신승훈이 되지 않겠다, 닳아서 없어지는 신승훈이 되겠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또한 50주년 음악인생을 맞이한 또 하나의 레전드 가수 이장희도 만나봤다.'음악이 나의 전부'라 말하는 이장희는 후배들이 자신의 곡을 재해석한단 소식에 "놀랍고 기대된다"며 말했다.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을 소환하겠다고 나선 아티스트로 힙합 여전사 치타와 작곡가 유재환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출격, 싱어성 라이터로 돌아온 이던도 나섰다. 이던은 '그건 너' 재해석하며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배우 소지섭이 한밤 오작교로 품절남에 합류된 소식을 전했다.  깜짝 결혼발표로 공식 유부남 대열에 오르게 된 소지섭, 측근에 따르면 평소 소박한 결혼을 원했다면서 가족들과 식사자리로 결혼식을 치뤘다고 알려졌다. 

배우 소지섭과 평생을 약속한 주인공은 바로 조은정, 명문대 무용과 출순으로 게임 전문채널 아나운서로 데뷔한 재원이다. 그리고 핫한 현장에 뛰어다닌 한밤의 여신으로 지난 2016년 부터 2년 넘게 활약한 바 있다. 

과거 소지섭은 한 인터뷰에서 첫 느낌 중요하다고 말한 적 있다. 2018년 2월 22일, 영화 홍보차 진행됐던 인터뷰 현장에서 조은정과 소지섭이 '한밤'을 통해 첫 만남이 이뤄졌고, 이후 1년 후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한밤'에서는 첫만남 당시 두 사람 모습을 재조명했다. 소지섭이 조은정을 위해 슬레이트도 대신 해주는 모습은 물론, 힐끔 쳐다보는 등 관심을 드러냈다. 24년채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시선처리에 당황한 모습도 보였다.
또한 인터뷰 중에서 조은정이 평소 연애스타일을 묻자 소지섭은 "잘 못하는 편"이라 답했다. 보통 연애할 땐 상대가 애교있는 편인지 묻자, 소지섭은 "그렇게 애교있는 편 아니다, 뒤에서 챙겨주려 노력하는 편"이라면서 "앞에선 쑥스럽다"며 웃음을 지었다. 게다가 여배우 손예진이 있음에도 한시간 남짓한 인터뷰 시간에서 둘만의 세상이 꽃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연애 1년 만에 깜짝 결혼소식을 전한 두 사람, 지난해 매입한 한남동 빌라에서 신혼집을 차릴 것이라 알려졌다. 게다가 결혼과 동시에 구호단체 굿네이 버스에 취약계층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한 소식도 전해졌다. 

굿네이버스 측에게 이와관련해 인터뷰를 물었다. 국네이버스 측에 따르면 소지섭이 지난주 온라인 개학 결정보도 후 스마트 기기를 취약계층에거 지원하는 사업 진행여부를 물었다고. 그리고 나서 이번주 월요일 5천만원 기부했다고 했다. 

한편, 배우 소지섭과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이 혼인 신고를 통해 평생의 동반자가 됐고, 신혼집은 한남동에 마련했다.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것은 지난해 5월이다. 두 사람이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들고 나와 다정하게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1995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성한 소지섭은 데뷔 24년 만에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했고,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17살이라는 점은 또 한번 관심을 받았다. 소지섭은 1977년생, 조은정은 1994년생.

특히 지난 7일에는 소지섭과 조은정이 혼인 신고와 동시에 결혼 소식을 알려 이목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한남동의 고급 빌라 '한남 더 힐'에 신접살림을 꾸렸다. 해당 빌라는 소지섭이 2년 전, 현금 61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당시에도 주목을 받았다.
'품절남' 소지섭은 결혼 후에도 '열일'을 이어간다. 올해 초 김윤진과 영화 '자백' 촬영을 마무리했고, 최근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 촬영을 시작했다. 7일과 8일에는 휴식을 취한 뒤, 오는 9일부터 촬영을 재개한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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