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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몰표여신 박지현↔천인우와 '쌍방' 러브라인♡호감 고백 [종합]

기사입력 : 2020.04.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박지현이 몰표여신으로 등극한 가운데, 천인우와 러브라인 시그널이 성사됐다. 

8일인 오늘 방송된 채널A 예능 '하트 시그널 시즌3'에서 세번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정의동과 박지현은 좀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가은은 아침식사에서도 박지현을 더욱 챙기는 등 관심을 표현했고,지현은 "맛있다"며 미소지었다. 

이어 모두 날씨가 좋다면서 서로의 계획을 물었다. 의동이 "하루종일 집에 있을 것"이라 하자, 가흔은 "한결오빠 언제나가냐"고 물었다. 한결이 "사실 잘 모르겠다 아직"이라 답하자 지현은 "할거 없으면 같이 가자"며 함께 장보기를 제안했고, 자연스럽게 박지현과 의동, 한결이 함께 장보러 나섰다. 

마트로 향하는 길, 의동이 지현에게 "지현아 나중에 어떤 집 살고싶어?"라며 불쑥 물었다. 지현은 "빌딩사이보다 카페도 있고 자연이 있는 곳에 살고싶다"고 대답, 의동은 "나도 남양주나 양평 되게 좋아한다"며 희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패널들은 "갑자기 이름을 불러 매력적이었다"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가 영화 '건축학개론' 대사같아, 의동이 이제훈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현의 속마음을 알아봤다. 박지현은 한결에 대해 "만화책에 나오는 사람 같아 하얗고 깨끗한 느낌"이라 했고, 인우에 대해선 "북극곰 느낌, 쌍꺼풀 없고 내 스타일일까"라며 여지를 남겼다. 의동에 대해선 "인상이 선하고 실제로 성격도 엄청 착한 느낌"이라 말했다. 

친구는 "대놓고 너에게 마음을 보이는 사람들 보이냐"고 질문, 지현은 "착각인지 모르겠다, 한결은 자꾸 둘이 있을 때 눈 마주치고 웃어준다"면서 "딥그린 색깔 가디건을 입었는데 잘 어울린다고 말해줘, 베이지색 옷도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면서 인우와 한결에게 표를 받은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러몃너 지현은 "솔직히 너무 설렌다"며 인우를 언급, 지현은 "식탁에서 마주보고 밥을 먹는데 자꾸 눈이 마주친다, 스파클링 느껴지는데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의동의 속마음을 알아봤다. 의동은 남자들 앞에서 "지현이 외향적으로 내 이상형, 처음에 봤을 때 호감이 많이 갔다"면서 "기억에 남는건 울음소리로 ID한 것"이라 말했다.  

두 사람의 속마음을 알아본 후, 더욱 서로에게 쑥스러워하는 모습들이 포착됐다. 정의동은 유난히 박지현에게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면서 혼잣말하기도 했다. 

특히 의동은 '말을 참 예쁘게 한다'며 혼잣말했고, 피오는 그런 의동의 모습이 감동적인 모먼트라 했다. 
피오는 "짝사랑은 말 안해도 분명히 여자들은 안 다, 의동이 매력적이라면 진심은 반드시 통할 것"이라 추측했다.

하지만 한달 이라는 기간이 변수. 진심을 알기엔 한 달이 짧기도 했다. 피오는 지현이 의동에게 어떤 데이트를 하고 싶은지 묻는 장면에서 "이미 서로 비슷한 성향인 걸 서로 느끼는 느낌"이라면서 두 남녀가 공통점을 발견했을 거라했다. 

이상민은 "박지현이 천인우씨한테 글너 느낌일 지 상상 못했다"면서 인우에게 반할 수도 있다고 했다. 
천인우가 박지현이 원래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너무 빠질까봐 겁이난다는 말이 변수였다. 

김이나는 "너무 좋아해서 겁이난다는 말에 공감간다"면서 "저 정도로 인우이게 설렌다면 박지현에게 고통의 시기가 다가올 것"이라며 정의동이라면 방공호같은 남자가 될 것이라 추측했다. 안정감을 주는 대단한 위력으로 한 순간에 감정이 싹 틀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현이 음식을 모르고 흘리자 의동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휴지를 챙겼다. 

하지만 패널들은 박지현은 천인우에게 있을 것이라 추측, 이가흔도 천인우에게 관심이 있을 것이라 했다. 
유독 이가흔이 천인우 앞에서 긴장한 듯 팔짱을 껴고 티를 안내려 하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게다가 박지현이 오고 천인우 시선이 달라지면 표정이 싸늘해지곤 했다. 
 
러브라인을 추측했다. 천인우는 박지현을, 임한결도 박지현, 정의동도 박지현으로 몰표일 것이라 추측했다. 
그러면서 3일만에 몰표는 최초이기에 과연 박지현이 몰표를 받일 것인지 주목됐다. 

먼저 천인우의 마음을 알아봤다. 그는 일편단심으로 박지현에 향해 있었다. 게다가 임한결과 정의동도 박지현을 향해 마음이 있었다. 셋째날 몰표여신이 최초로 터진 것이다. 

몰표받은 박지현의 러브라인을 알아봤다. 박지현은 예측대로 여전히 천인우를 향해 있었다. 다음은 서민재의 마음을 알아봤다. 역시 추측대로 정의동을 향했고, 마지막 이가흔은 임한결을 향해 마음을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하트 시그널3'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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