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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2' 박현정 ''전 남편 양원경과 이혼 후 공황장애-우울증 겪어'' [종합]

기사입력 : 2020.04.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배우 박현정이 새롭게 합류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배우 박현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상 언니’로 합류한 박현정은 “10년차 싱글맘이다”라며 “김경란처럼 틀을 깨고 싶었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현정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로 데뷔했다. 동기로는 배우 차태현과 송윤아가 있었다. 박현정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박현정은 “10년차 싱글맘이다. 첫째 딸은 지금 일본에서 유학 중이다. 둘째 딸은 고등학생으로, 춤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현재 박현정은 둘째 딸과 함께 살고 있었고, 그의 집은 북유럽풍의 모델하우스 같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정돈되어 있었다.

박현정은 “배우 생활 5년 정도 하다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다. 결혼하고 13년 정도 지난 2011년 이혼했다. 너무 힘들었다. 사람들이 무서워서 밖을 나가지 못했다. 공황장애, 우울증을 겪으며 동굴에 갇혀있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현정은 “인터뷰를 한 적은 없는 10년 동안 기사는 계속 나왔다. 댓글들이 자극적으로 달리면서 힘들게 다가왔고, 한번은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댓글에 상처 받지 말았으면 한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박현정의 둘째 딸은 “엄마가 ‘아빠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나쁜 사람이 아니다. 상처 받지 말아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를 케어하시느라 하고 싶은 것들도 못하셨는데, 하고 싶은 거 많이 하시며 즐기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엄마를 생각했다.

이후 박현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현정은 둘째 딸과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를 하는 등 흥겨운 모습을 보였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딸의 교육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현실 엄마로서의 모습도 보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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