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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전라도 출신 홍진영, 해남에서 '김 연구' [★밤TV]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맛남의 광장'에서 홍진영이 '김 연구'에 나섰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PD 이관원 외, 작가 황보경 외)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맛남의 광장' 멤버들과 함께 전라도 해남으로 가서 '김 부각' 등 김 요리 연구에 열중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이 등장한 곳은 '전라도 광주'였다. 전라도 광주 출신인 홍진영은 자신의 고향에서 촬영을 진행하자 들뜬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서울에서 광주 공항으로 오는 멤버들을 기다리다 못한 홍진영은 직접 차를 운전해 광주 공항까지 가 멤버들을 맞이했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해남으로 가는 길에 백종원은 홍진영에게 "광주에서 언제 서울로 올라왔냐"고 물었고 홍진영은 "20살 때 올라왔다. 올라오자마자 1년 동안 대학로에서 연극 했다"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듣던 양세형은 "어? 연극 했냐"며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이어 양세형은 "나도 그때 대학로에 있었다. 어디서 연극 했냐? 나는 18살 때부터 24살 때까지 대학로에서 살았다. 우리 한 공간에 있었네"라며 반가운 기색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전라도 해남에 도착한 멤버들은 김을 생산하고 있는 양조장으로 향했다. 해남은 전국 물김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이곳의 김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색이 검고 윤기 있는 광택을 자랑했다. 하지만 지난해 태풍 피해로 김 양식장의 95%가 쓸려가 마을 전체의 막대한 손해를 입어 어민들이 시름을 앓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백종원은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고 어민들은 현재 어려운 상황을 토로했다. 한 어민은 "전국에서 우리 마을이 피해가 가장 크다. 온난화 현상으로 김들이 다 죽어버린다"라고 말했다.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이에 백종원은 "생김을 얼려서 유통해달라고 하면 좋지 않겠냐"며 "김부각 요리를 연구해 보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전 답사 후 다 함께 해남에 도착한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특산물 요리 연구에 나섰다. 첫 번째 요리는 마른 김으로 만든 김부각이었다. 백종원은 "내가 장담하는데 깜짝 놀랄 것이다"라며 멤버들을 기대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철, 양세형 등 구 멤버와 신입 홍진영의 기 싸움도 방송에 재미를 불어넣어 주었다.

양세형은 신입 홍진영과 멘트 싸움, 요리 싸움, 시식평 싸움 등 틈만 나면 싸우고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먼저 기싸움을 벌인 것은 양세형이었다. 양세형은 홍진영이 하는 것마다 "신입이 이래도 되냐", "아는 게 없다"며 면박을 줬다.

그러나 결국 홍진영의 기에 눌린 양세형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부은 채 프라이팬 바닥을 들춰보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또한, 자신이 믿고 따랐던 스승 백종원이 홍진영만 편애하고 양세형에 구박 아닌 구박을 하며 이에 양세형은 기를 펴지 못했다.

첫 번째 메뉴 김 부각에 이어 두 번째 메뉴는 생김으로 만든 '생김 전'이었다. 또한, 세 번째 메뉴로는 생김을 이용한 술안주인 '김찌개'였다. 김찌개를 맛본 양세형은 "김에서 주는 담백함이 매운 걸 잡아준다"라고 이야기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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