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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 이세영, 뭘 해도 범인 손 안..답 없는 수사 [★밤TV]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방송화면 캡쳐
/사진=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메모리스트'의 이세영이 방어가 아닌 공격에 나섰지만 범인의 손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황하나, 연출 김휘·소재현·오승열)에서 한선미(이세영 분)는 범인을 잡기 위해 미끼를 던졌지만 범인을 의도대로 다루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선미는 진재규(조한철 분)를 미끼로 이용해 범인을 유인하려 했다. 진재규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자해했고 병원에 실려 갔다. 한선미는 진재규가 입원한 층 전체를 봉쇄하라고 시켰다. 한선미는 상황실에서 CCTV와 무전을 통해 현장을 감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킹으로 무전과 CCTV는 작동하지 않았다. 범인의 초능력으로 다른 경찰들은 정신을 잃었다. 진재규의 병실엔 구경탄(고창석 분)과 오세훈(윤지온 분)만이 남았다. 이는 연막이었다. 동백(유승호 분)이 진재규로 위장해 병상에 누워있었던 것. 동백의 의도에 범인이 말리는 듯했다.

그러나 병실에 나타난 사람은 범인이 아니었다. 범인은 한선미와 함께 상황실에 있었다. 진재규를 감시하느라 병실에 가지 않은 유일한 경찰이 범인이었던 것. 범인은 한선미와 대치했지만 진재규의 방어로 한선미에게 총을 쏘지 못했다.

한편 동백은 사라진 범인을 찾았다. 범인은 2층 테라스에서 탈출을 시도 중이었다. 이를 본 동백은 잠시 망설이다 총을 쐈다. 범인은 총에 맞고 쓰러졌다.

이때까지 한선미는 범인의 의도를 피해 가는 방어를 지속해왔다. 그러다 이런 방법이 먹히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고 범인을 유인하는 공격으로 전략을 바꿨다. 그러나 방어와 공격 중 그 어느 것도 범인에게 닿지 않았다. 방어와 공격이 모두 먹히지 않는 상황에서 남은 방법은 뭘까. 번번히 빠져나가는 범인을 보면 이번에도 쓰러진 사람이 범인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한선미가 어떤 방법을 택할지, 앞으로의 에피소드가 궁금해진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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