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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스토커, 이주빈 동일범.. 김동욱 충격 [종합]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문가영x김동욱이 스토커와 마주했다.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에서는 위협을 가하는 스토커와 마주하는 여하진(문가영)x이정훈(김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훈(김동욱)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온 여하진(문가영)은 잠이 들었고 그날 밤 누군가 여하진의 집에 침입해, 잠든 여하진에게 손을 뻗었다.  하지만 위협을 가하려던 스토커는 잠든 여하진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날 여하진 집을 방문한 대표 박경애(이수미)는 cctv가 까맣게 칠해져 있는 모습을 보고  황급히 집으로 들어와 이 사실을 여하경(김슬기)에게 전했고 곧장 하경과 대표는 여진의 방으로 향했다.  방문이 잠겨 있자 두 사람은 당황해하며 문을 두드렸고  두 사람의 소리에 놀라 일어난 하진은 스토커가 남겨놓은 흔적들을 보며  "이게 다 모야"라며 당황해했고 문을 부수고 들어온 두 사람도 스토커가 남긴 사진과 메세지를 보며 경악했다. 

이정훈은 뒤늦게 이 사실을 조일권(이진혁)에게 들었고 곧장 여하진의 집으로 향했다. 이정훈을 보자 여하진은 "아제는 내가 좀 일찍 갔다.미안하다"고 전했고 이런 여하진의 모습에 이정훈은 "지금 미안할 때냐 하진 씨 걱정할 때다"라고 대답한 후 스토커가 남긴 사진과 여하진의 방을 둘러보며 스토커 흔적을 찾아나섰다. 

여하진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며 말했고 이정훈은 "너무 놀라지 마라. 내가 그렇게 되지 못하게 막을 거다"라며 안심시켰다. 여하경과 박경애는 여하진이 머물 임시 장소를 물색했고 이정훈은  지인이 살던 곳을 구해줬다. 

여하진은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면서 "이제 어디 가지 마세요."라고 말했고  이정훈은 "이제 가고 싶어도 못간다. 뉴슬 해야해서. 모레 부터 한다. 휴가가 내일까지다"라고 대답했다. 집 구경을 하던 여하경은 "여기 앵커 님 집 아니야? 두 채? 언니 걱정돼서 이런 집까지 구해주는 것 봐. 쇼윈도 애정이라엔 좀 과하지 않냐"고 이야기했고 여하경은 활짝 미소를 지었다. 

알고보니 이정훈이 구해준 집은 조일권이 사는 곳이었다.  여하진의 사정을 안 조일권이 집을 빌려준 것, 조일권은 이정훈이 준 카드를 집어들고 즐거워했다.

이후 이정훈은 복귀했다. 사무실에 앉아있는 이정훈을 보며 최희상은 "왔냐"며 이정훈을 반겼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철웅(이승준)은 "아주 꿀이 떨어진다. 이정훈 온 게 그렇게 좋냐"며 빈정거렸다. 여하진도 복귀한 이정훈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방송국을 방문했다. 

이정훈은 방송을 앞두고 母 서미현(길해연)을 떠올리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고 여하진은 멀리서 이정훈을 바라보다 이내 뒤돌아섰다. 여하진은 사무실로 돌아오는 이정훈 앞에 깜짝 등장해 뉴스 복귀를 축하했다. 이정훈은 "지내기 어떠냐?"라고 안부를 물었고 "괜찮으면 뉴스 끝날 때까지 기다려달라. 내가 데려다 줄게요"라고 전했다.

이에 여하진은 "좋다"라며 미소지었고 이정훈은 여하진이 보는 앞에서 뉴스를 진행했다.  여하진의 응원을 받으며 이정훈은 뉴스를 무사히 마쳤고 김철웅은 이정훈 복귀 기념으로 여하진, 이정훈과 와인을 마셨다. 김철웅은 술에 만취해 결국 아내인 최희상에 끌려 나왔다. 

여하진은 최희상의 등장에 놀라워했고 이정훈에게  "국장님이 교회서 만난 사람이 팀장님이셨구나"라며 말했고 둘만 남겨진 이정훈과 여하진은 오붓하게 거리를 걸었다. 여하진은 다정한 이정훈의 모습에 "이러다 또 변할까 봐. 걱정이다. 그래도 이제는 신경 쓰지 않을 거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이정훈은 자신을 몰래 뒤쫓는 박수창(장인섭)의 존재르 알게 됐고 박수창 메모리 카드에 들어 있는 사진 대부분이 여하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곧장 박수창을 찾아갔다. 이정훈은 사진을 넘기며 "몰래 미행하고, 집에 침입하고 협박 편지 보내고.. 그거 너잖아"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했다. 

이에 박수창은 부인했다. 이정훈은 "네 의견 따윈 필요 없어. 기자, 그 옷부터 벗게 해줄게"라며 경고했다. 그러자 박수창은 "여하진 일에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지 않냐. 둘이 안 사귄다는 말도 있던데.."라고 말했고 이정훈은 "기자가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냐"라며 정색했다. 

이에 박수창은 " 스토커 새끼한테 돈 받고 한 거다. 진짜다. "라며 스토커와 나눈 메시지를 보여줬다. 하지만 이정훈이 믿지 않았다. 그러자 박수창은 "정말이다. 나도 이상해서 좀 알아봤다.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었다. 그런데 켕기는 게 있는지 번호판을 가렸더라"고 전했다.

스토커로 내내 불안해하던 여하진은 오랜만에 여하경과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고 여하경을 본 팬들이 sns에 여하진의 모습을 올렸다. 이에 스토커가 오토바이를 몰며 여하진이 있는 곳에 나타났고 여하진을 만나러 오던 이정훈이 이 모습을 보며 "하경 씨"라며 큰소리를 불렀다. 

이에 여하경이 돌진하는 오토바이에서 여하진을 구했고  스토커는 이정훈을 보며 유유히 자리를 벗어났다. 이정훈은 놀란 여하경과 집으로 돌아왔고 여하경에게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라. 내가 도와주겠다"라고 말했다. 여하경은 방으로 들어와 오토바이가 돌진할 때 이주빈(정서연)의 모습을 떠올렸고 이내 혼란스러워했다.

여하경은 자신을 걱정하는 이정훈에게 "너무 익숙한 꿈이었다. 제가 겪은 것처럼 기분이 이상했다"고 전했고 이정훈은 이주빈의 스토커였던 블랙슈가의 전화를 받았다. 스토커는 "잘 지켜라, 잃고 싶지 않으면"이라고 경고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그남자의 기억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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