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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장민호x김호중x영탁 100점 '올하트'..임영웅, 뮤비 공개 [종합]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장민호와 김호중, 영탁이 백점을 얻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100점을 얻으며 무대를 압도한 장민호, 김호중, 영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기세척기가 걸린 첫 번째 전화는 부산의 신청자 조은님에게 돌아갔다. 조은님은 연결 되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조은님은 성량이 풍부하고 덩치가 좋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에 트롯맨 6인은 "누군지 정해졌네"라고 시무룩했고  이어 김호중이라며 이상형을 고백했다.

이어 '꽃바람 여인'을 신청했고 김호중은 96점을 받았다.  이어 두 번째 신청자는 서울 도봉구에 사는 63살의 장광진 씨였다. 장광진 씨는 "제가 너무 좋아한다. 저녁 6시부터 지금까지 계속했다. 유선전화로 했다. 손 아파 죽는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신청자는 2017년 아침 마당 첫 출연 때부터 좋아했다며 찐팬임을 드러냈고 임영웅에게 일소일소 일노일노를 부탁했다. 임영웅은 99점을 받았고 장민호는 "넌 뭘해도 되냐"며 질투했다. 

세 번째 신청자는 서울에 사는 7살 최연소 김민준이었다. 전화가 연결 돼자 컬러링이 영탁의 노래였다. 이에 영탁이 바로 뛰쳐나갔다. 하지만 신청자는 임영웅을 지목했고 영탁은 당황해하며 자리에 돌아와 "해머로 머리를 한 대 딱 맞은 느낌이었다"며 당황해했다. 하지만 반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김민준의 母는 "딸 아이가 이찬원 씨를 좋아한다"며 전화 연결을 부탁했고 이에 11살 김연우는 이찬원에게 인사를 건네며 '사랑합니다'를 불러달라고 신청했다. 이찬원은 발라드로 잔잔하게 부르다 중간에 구수한 트롯 버전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하지만 아쉽게 91점을 받는데 그쳤다. 

네 번째 신청자는 강원도 강릉에 사는 양미란 신청자.  이번에도 컬러링은 찐이야, 희망을 품고 영탁은 곧장 달려나왔다. 신청자는  "전국 노래 자랑에 영탁님 나온다고 해서 재방송 보고 있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영탁은 기쁨의 미소를 지었고 신청자는 곧바로 영탁을 지목하며 "누나 왔어요. 영탁님"이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영탁은 "누나, 저 영탁이에요"로 화답했다. 

신청자는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부탁했고 영탁은 자신있게 "여보, 내가 불러줄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성주와 붐은 "드라마 끝났어. 정신차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영탁은 풍부한 감성으로 노래를 불렀고 김호중이 화음을 넣어 더 멋진 무대가 펼쳐졌다. 영탁은 93점을 받았다. 

이어 충북에 사는 18살 박주현 신청자와 연결했고 신청자는 이찬원의 노래를 다 좋아해서 외웠다며 이찬원의 노래를 불렀다. 이어 이찬원과 김희재를 동시에 선택했다,  이에 김희재는 "저를 뽑아주신다면 찬원이 100점 받고 얹어서 선물을 하나 더 보내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받고.. 제가 청주로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재는 "제가 오늘 노래를 못 불렀다"며 동정심으로 호소했다. 그 결과 신청자는 김희재를 선택했고 '러브레터'를 듣고 싶다고 부탁했다. 하지만 김희재가 노래를 잘 몰라 갸우뚱했고 이찬원은 "나는 알아"라며 당당히 말했다.

이에 신청자는 "사실, 두 사람, 듀엣으로 부탁한 거였다"고 밝혔고 이찬원과 김희재는 듀엣으로 신명나게 노래를 불렀다. 두 사람은 95점을 받았다. 

이어 전북에 사는 김성례 신청자와 연결이 됐다.  장민호는 정동원에게 "이번에는 왠지 동원이 같다"라고 귓속말을 했고 장민호의 말처럼 신청자는 정동원을 선택했다. 장민호는 "삼촌이 맞혔지"라며 뿌듯해했다. 신청자는 정동원에게 "왕자님, 너무 반갑다"라고 말했고 '추억의 소야곡'을 부탁했다. 

정동원은 "부를 줄 아는데.. 아주 옛날 노래라.."라며 긴장했다.  이에 신청자는 "그러면 다시, 청포도 사랑'을 부탁했다. 그러자 정동원은 "이건 제가 잘 부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롯맨 6인은 정동원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였지만 82점을 받았다.

다음 신청자는 대구에 사는 이건주 신청자. 신청자는 "먼저 이찬원이 제 목소리를 아는지 궁금하다. 모르면 서운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이찬원은 "이건주 선생님?"이라며 놀라워했고 신청자는 "맞다. 계속 전화를 연결했다. 마스크 사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고 밝혔다. 

힘내라는 의미로 송대관의 '해뜰 날'을 신청했다. 이찬원은 열창했지만 안타깝게 83점을 받았다. 

다음으로 울산의 22살 이경민 신청자와 연결됐다.  신청자는 장민호를 지목했고 장민호는 첫 콜이라며 좋아했다. 신청자는 "오빠"라며 행복해했고 정동원은 "아빠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장민호는 "오빠야"라며 화답했다. 

이어 장민호는 음악 치료를 준비중인 신청자에게  "생각이 많고 일이 잘 안 될 때는 아무 생각없이 쉬는 것도 괜찮더라"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제가 들려드리곡 싶은 곡이 있다. 괜찮냐. 중국 노래다.  월량대표아적심"이라고 전했고 신청자는 좋다고 대답했다. 

이에 장민호는 멋진 실력으로 '월량대표아적심'을 불렀다. 첫 외국곡을 부른 장민호는 100점을 받았다. 트롯맨들은 "대박이다"라며 환호했다.

이어 전북 군산에 사는 27살 정상은 신청자와 연결했다.  신청자는 김호중을 선택했고 '초혼'을 신청했다. 신청자는 "아이를 기다리던 봄이었다. 그런데 1월에 먼저 떠나보냈다"며 초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트롯맨들이 눈물을 글썽였다. 

김호중은 "제가 해드릴게 없다.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겠다"고 전했고 장민호에 이어 100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경기 성남에사는 이현지 신청자와 연결됐다. 신청자는 "영탁의 찐팬이다, 나이 차이,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호감을 드러냈고 영탁은 신청자를 위해 싸이의 '챔피언'을 신명나게 불렀고 장민호, 김호중에 이어 100점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후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뮤직비디오가 최초로 공개됐다.  /jmiyong@osen.co.kr

[사진]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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