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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해남 '김부각·김전·찌개' 탄생→홍진영, '흥' 벤져스 활약 (ft.10년前 백종원) [종합]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홍진영이 흥여신으로 활약한 가운데, 해남 김이 김전과 김부각, 그리고 김찌개로 재탄생되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백종원의 10년 전 모습은 웃음을 더했다. 

9일인 오늘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에서 홍진영이 농벤져스로 합류했다. 

이날 김 어가에 방문하기 위해 해남을 찾은 김동준과 백종원. 김동준은 "저 김 씨"라며 김과의 연관성을 어필했고, 백종원은 "네가 '김 씨'라 데려온 거다"라며 "김이 '김 씨'가 양식을 시작해서 김인 거 알지"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난 예전에 서해안에 가서 김 채취해서 옛날식으로 김 만드는 걸 찍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10년 전 백종원이 정시아와 함께 서해안에 갔던 프로그램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종원이 해남 김을 살리기 위해 김동준과 함께 직접 뱃길에 올랐다. 온난화 현상으로 김들이 다 죽어가고 있다는 상황. 낮은 수온에서 자라는 김이 수온이 따뜻해져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 김의 생산량에 비해 수출량도 작지만 코로나 19로 수출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백종원은 김으로 어떤 음식을 해먹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 농민들은 "김으로 물회를 먹는다"면서 깜짝 아이디어를 전했다. 
 
또한 냉동김은 바닷물과 함께 냉동해야 변질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이에 백종원은 "냉동해서 팔면 가공과정을 줄여 김을 저렴하게 유통할 수 있어, 마트 입장에서도 좋을 것"이라며 냉동 김 유통을 제안했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냉동김에 대한 요리를 연구했다. 

백종원 집에 모두 모였다. 백종원은 해남 김으로 국밥을 만들었다며 김국밥을 공개했다. 모두 해남 김국밥을 시식했다. 양세형과 김희철은 생소한 김국밥에 "진짜 미역같다"며 비주얼을 신기해했다. 백종원은 "맛의 비결은 액젖"이라면서 고기에 간까지 배어 감칠맛이 더한다고 했다. 덕분에 훨씬 향도 풍부해졌다. 입 짧은 김희철도 "백종원, 놓칠 수 없다"며 밥 그릇까지 긁어먹으며 맛에 감탄했다. 

새로운 농벤져스로 흥 여신 홍진영이 등장했다. 흥을 나눔하러 왔다는 홍진영은 시작부터 노래를 흥얼거리며 휴게소에 먼저 도착해 농벤져스들을 기다렸다. 

숙소에 도착했다. 특산물인 김으로 요리 연구를 시작했다. 홍진영은 "요리 엄청 잘해, 시집갈 준비가 되어있다"며 자신만만하면서 김부각 만들기에 직접 돌입했다. 백종원은 정통 방식 김부각만드는 법을 설명하더니, 새우가루까지 응용했다. 

이어 완성된 김부각을 보고 모두 감탄했다. 말린 김부각을 직접 튀기기로 했다. 홍진영은 "김부각 만드는 것 처음본다"면서 감탄, "쉬운데 직접 만들면 손님 대접에도 좋을 것 같다"며 흥미로워했다. 

농벤져스 멤버들은 완성한 김부각을 맛 봤다. 그러면서 "해남의 김 맛이 달콤하다"면서 감탄, 이어 새우가루를 넣은 김부각을 맛 보더니 "새우과자 가루같다"며 고소함과 단맛의 조합이 최고라고 했다. 

계속해서 백종원은 '김전'을 만들기로 했다. 양세형이 직접 김전을 부치기로 했고, 점점 색이 녹색으로 변하는 김전에 깜짝 놀랐다. 게다가 진도 대파와 해남 김의 콜라보가 더욱 맛을 더했다. 

이어 김전을 시식했다. 홍진영은 "입안에서 춤추는 느낌, 살사댄스"라며 급기야 춤으로 맛을 표현했다.
양세형도 "김의 고소함이 극대화 됐다"며 감탄, 홍진영은 "식감이 쫀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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