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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그 남자의 기억법'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나영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속 첫사랑의 아이콘 이주빈에게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연출 오현종)에서 이주빈은 정훈(김동욱 분)의 첫사랑 정서연 역을 맡아 등장마다 강렬한 인상을 넘기며 화제의 중심에 선 것.

발레리나 서연은 8년 전 비극적인 죽음을 맞지만 과잉 기억 증후군인 정훈의 기억 속에서 항상 함께 하는 인물이다. 이주빈은 냉철한 앵커 정훈을 푹 빠지게 할 만큼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서연 역을 맡아, 매력적인 비주얼과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이주빈은 매 회 등장마다 드라마의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첫 등장 장면에서 이주빈의 미모는 강렬하고 완벽했다. 흩날리는 머릿결 속 드러난 이주빈의 청순한 비주얼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첫사랑의 아이콘이라는 단어를 각인시키며 그녀의 등장을 눈 여겨 보게 만들었다.

연기 또한 모자람이 없었다. 이주빈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당당한 말투로 보는 이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밝은 매력의 서연 역을 완벽히 구현해냈다. 거기에 더해 지난 주 서연의 죽음과 관련된 장면에서는 몰입을 끌어올리는 열연을 펼치며 이주빈의 연기 열정을 숨김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해 JTBC ‘멜로가 체질’에서 이주빈은 하향세를 걷고 있는 도도한 배우 이소민 역을 맡아 통통 튀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단 6개월 여 만에 다양한 작품을 통해 끊임없는 변신에 도전하고 있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기생,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디 밴드 보컬, 그리고 첫사랑의 정석이라 할 만큼 모든 걸 다 갖춘 발레리나까지 이주빈은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다양한 성격의 캐릭터로 짧은 기간 동안 완벽 변화하며 연기 내공을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한편,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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