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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를 만났다'' 이병헌, 과거 꼬꼬마 사진 공개..아들과 닮았을까[종합]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병헌이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10일 자신의 SNS에 "One day in paradise, I met my younger self"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병헌이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사뭇 진지한 표정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어릴 때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병헌은 소위 '몸'만 자란 모습이다.

이런 이병헌의 모습에 "눈빛은 그대로~어릴때부터 포스 작렬", "아기도 강아지도 참 예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런 이병헌의 어린 모습에 네티즌은 아빠를 쏙 빼닮았을 듯한 아들의 얼굴 역시 궁금하다는 반응이다. 부부의 아들 얼굴은 대중에 거의 노출된 바 없다.

이병헌이 지난 9일 아내인 배우 이민정의 촬영장을 찾아 간식 대접을 하며 외조왕의 면모를 뽐낸 사실이 9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날 촬영장에는 이들 부부의 아들 역시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관계자는 "이병헌 씨가 귀여운 아들과 함께 촬영장을 찾았다. 아내와 엄마를 응원하는 두 부자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병헌은 지난 2013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이민정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병헌은 현재 영화 '비상선언'과 드라마 'HERE'(가제)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항공 재난을 소재로 한 '비상선언'은 이병헌을 비롯해 송강호, 전도연, 김남길 둥 환상적인 라인업을 구축한 작품. 작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 했을 때 기장의 판단에 의해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언하는 비상사태임를 뜻하는 항공용어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등장 인물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본격 항공 재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지난 3월 크랭크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노희경 작가 신작 'HERE(가제)'는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 외에는 베일에 감춰져 있다. 단, 깊이 있는 사회적 메시지와 함께 명품 드라마를 탄생시킨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만큼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병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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