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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유채훈·김경한·홍석주, 1조 첫 팬텀 마스크 가졌다… 본선 무대 진출! [종합]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팬텀싱어3' 1조의 무대가 공개 됐다. 

10일에 방송된 JTBC '팬텀싱어3'에서는 프로듀서 오디션 1조의 무대가 공개 된 가운데 본선무대에 진출할 세 명의 참가자가 선정됐다. 

홍석주는 조 다상의 'Salut'를 선곡해 묵직한 중저음의 목소리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김문정은 "첫 참가자라서 이런 얘길 하고 싶지 않다. 근데 할 수 밖에 없다. 일단 재미가 없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팝페라 가수 유채훈이 등장했다. 유채훈은 "그동안 너는 왜 이렇게 운이 없나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가수들의 코러스로 활동한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채훈은 'Il Mondo'를 선곡했다.   

김문정은 "오디션에 참가하실 분이 아니다"라며 "키 체인지를 두 번이나 하면서 그렇게 하실 줄 몰랐다. 내가 보기엔 다른 장르의 음악도 너무 잘 소화하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윤상은 "연이은 사기와 계약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 이걸 빨리 잊어야 한다. 여기 있는 프로듀서들 심장박동수가 빨라졌다. 앞으로 지금만 기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단역배우 김성식이었다. 김성식은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의 '날 시험할 순간'을 선곡했다. 옥주현은 "첫 소절이 성식씨의 상황인 것 같다. 그 호흡과 단어의 색깔이 너무 본인이었다. 그때 너무 진심이라 약간 소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옥주현은 "마음을 움직였던 시간이었다. 너무 잘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문정은 "이 곡은 오디션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곡이다. 그래서 선례들이 있는데 성식씨의 신선함이 있다. 하지만 경험이 많지 않다는 게 느껴져서 아쉬움이 있었다. 이런 부분들을 고쳐 다음 라운드에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상은 "본인에게 좀 큰 외투를 입은 느낌이었다. 조금 더 돋보일 수 있는 선곡을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부산에서 온 합창단원 김경한이 등장했다. 김경한은 뮤지컬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시작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어서 김경한은 색다르게 분위기를 바꿔 가죽자켓을 입고 등장해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열창했다. 이 모습을 본 윤상은 "골 때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혜수는 "반전 매력 잘 봤다. 노래에서 뭔가 2%의 부족함이 느껴졌는데 그 부분을 채우려고 패키지로 준비한 것 같다"라며 "돈 카를로 정말 어려운 곡이다. 잘 소화해냈고 좋은 소리를 들려줬다"라고 말했다. 김문정은 "김경한씨가 기준점이 돼야 할 것 같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악가들이 락을 못하지 않았다. 시즌3라면 이 정도 쯤은 갖추고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이나는 "듀얼 무대라 우리가 홀렸던 무대였는데 다음 무대는 단편으로도 홀릴 수 있는 무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1조에서는 세 명의 본선 무대 진출 참가자가 선정됐다. 유채훈, 김경한, 홍석주가 시즌3의 첫 번째 팬텀 마스크를 갖게 됐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팬텀싱어3'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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