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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공효진·려원·손담비, 절친들의 유쾌한 수다… 성훈, 농촌아재 스웩! [종합]

기사입력 : 2020.04.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공효진, 려원, 손담비가 '나 혼자 산다'에서 폭로전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 

10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농촌일 돕기에 나선 가운데 손담비가 공효진, 려원, 수미와 함께 진솔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훈은 고구마 밭에 트랙터 운전 일을 돕고 복숭아 농장 일을 도우러 갔다. 사장님은 성훈을 보자마자 첫 만남부터 "마스크 안 썼다. 가까이 오지마라"라고 외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훈은 땅을 파면서 사장님과 함께 바로 우수관 작업을 시작했다. 사장님은 "삽질을 해서 땅을 파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성훈은 양쪽으로 오면서 땅을 파자고 제안했지만 사장님은 "곤란한데"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우수관 작업을 마무리 하면서 사장님은 "얼른 하고 가서 커피 한 잔 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성훈은 가위 바위 보를 제안했다. 성훈이 보를 내고 사장님은 주먹을 냈다. 이에 사장님은 "남자는 죽어도 주먹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성훈은 스프링쿨러용 물탱크를 올리기 위한 흙을 다지는 일을 하고 복숭아 나무관리까지 맡아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성훈은 "부탁을 받고 와서 일했는데 내가 농촌에서 힐링을 얻은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손담비, 공효진, 려원, 수미의 일상이 공개 됐다. 손담비는 "집에 거짓말 탐지기가 있는데 한 번 해보자"라고 말했다. 네 사람은 눈치게임의 벌칙으로 거짓말 탐지기를 시작했다. 

처음으로 걸린 사람은 수미였다. 려원은 "우리를 언니라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물었다. 이에 수미는 "아니다. 언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거짓으로 나와 주위를 웃음바달 만들었다. 

이어서 손담비가 눈치게임에서 걸렸다. 질문은 '담비는 결혼 생각이 없다'였다. 손담비는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거짓이었다. 이 모습을 본 기안84는 "어머님이 좋아하실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이거 설정이 이상하다. 자꾸 거짓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효진은 "내가 해보겠다"라고 나섰다. 이에 려원은 공효진의 동백 이미지를 물었다. 이에 공효진은 "반 이상"라고 말했다. 하지만 공효진은 거짓임에도 전기를 참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공효진은 "안 아프다고 참으면 괜찮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공효진은 "처음에 '네 멋대로 해라'를 할 땐 그런 이미지가 있었다. 하지만 '파스타'를 하면서 바꿔보려고 했다"라며 "공블리가 된 이후로 가면을 쓰고 있는 것 같다. 내 안에 내 스윗한 면을 부각시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네 사람은 힘을 합쳐 손담비의 집 인테리어를 마무리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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