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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짝꿍 트로트 대전, 영탁x희철, 민호x경훈.. 공동 眞 등극 [종합]

기사입력 : 2020.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영탁x희철, 민호x경훈이 공동 우승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영탁x희철, 민호x경훈 두 팀이 짝꿍 트로트 대전에서 공동 우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난주에 이어 믹스 음악 퀴즈가 펼쳐졌다.김희철과 영탁이 '영철', 강호동과 김호중이 '호바로티', 서장훈과 김희재가 '더블제이', 이수근 이찬원이 '원수', 민경훈과 장민호가 '찹쌀떡 활어회', 이상민과 임영웅이 '진상', 정동원과 김영철이 '영원'이라는 팀명을 내세워 팀을 이뤘다.

이어 '믹스 음악 퀴즈'가 진행됐고 1등 팀에게는 호떡과 함께 트로트 대전의 순번을 정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됐더. 이에 최종 강호동x김호중 '호바로티' 팀이 최종 우승을 했다. 

우승을 해 경연 순서 결정권을 진 강호동 김호중은 자신의 팀을 세 번째로 결졍했고 김영철x정동원의 영원팀을 첫 번째로..  이수근x이찬원이 '원수' 팀을  두 번째.. 김희철x영탁 '영철' 팀 4번,  임영웅x이상민 '진상'팀이 5번, 민경훈x장민호 '찹쌀떡 활어회 팀이 5번, 서장훈x김희재 더블제이팀 7번으로 지목했다. 

이후 7팀은 30분간 연습 시간을 보낸 뒤 무대로 복귀했다. 신동은 "노래방 점수로 진,선, 미를 선정, 미에게는 한우 세트+ 과일청, 선에게는 한우 세트 中+과일청2, 진에게는 특대 한우 세트와 과일청3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둘째이모 김다비가 등장해 '주라주라'로 축하공연을 펼쳤다. 김다비는 "우리 연예인 조카들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미스터트롯' Top7 진짜 좋아한다. 모두 내 사랑 받으소"라고 인사하며 자리를 떠났다.

첫 번째 팀으로 나선 영철x동원, 영원 팀은 홍진영의 '오늘 밤에'를 선곡했고 반짝이는 의상을 입고 나왔다. 장민호는 정동원에게 "정동팔 파이팅"을 외쳤다.두 사람은 처음에 엇나간 춤 실력도 잊을 정도로 완벽한 호흡으로 간드러지게노래를 불렀다.  

정동원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정도면 정말 대단한 거다. 다음에 또 김영철과 한 팀을 하겠다"라고 밝혔고 김영철은 감동받았다. 

이어 수근x찬원 '원수' 팀은 고민 끝에 김지애의 얄미운 사랑을 대결곡으로 정했고,30분 동안 춤 연습에 몰입했다. 두 사람은 깃털 목도리를 두르고 무대에 등장했다. 분장한 이수근은 "최대한 얄미운 모습을 보이려고 분장을 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찬원은 혀를 날름 거리며 웃음을 선사했고 두 사람은 만담처럼 신개념  Q&A화법으로 노래를 선보였고 중간에 발을 밟으며 '얄미운 사람'을 연상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노래도 노래지만 유쾌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다. 찬원이가 분장해준 거였다"고 전했거 이찬원은 "우리의 퍼포먼스가 노래방 기계도 인정해줄 것 같다. 그런데 소품이 대형방송사 치곤 좀 그렇지 않냐"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때 신동은 첫 무대를 가진 정동원이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라고 전했고 정동원은 "태어나 처음으로 아는 형님에 나와서 재밌게 놀다간다. 좋은 추억이었다"며 소감을 전하며 아쉬워했다. 


이어 호동x호중 '호바로티' 팀이 영영을 선곡했고 김호중은 "필살기를 알려주겠다"며 강호동에게 "'영영' 부분을 저음으로 불러라. 슬픈 표정으로 불러라. 안무가 꼭 있어야 한다"며 코치했다. 이에 강호동은 "가슴이 두근 거린다. 그냥 두근 거리는대로 하면 되는 거냐"며 물었고, 김호중은 "괜찮다. 마음 가는 대로 노래를 부르면 된다"며 자신감을 심어줬다. 

김호중에게 개인 강의를 받은 강호동은 무대위에서 웃음기 뺀 진지한 감정과 표정으로 노래를 불러 박수를 받았고 김호중 역시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김호중은 "선곡이 1분도 안돼서 나왔다. 10년 전에 호동이 형을 봤는데 앞으로 영원히 계속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싶어서 '영영'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점수도 영영이 나오면 어떻게 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네 번째 팀 희철x영탁 '영철' 팀은 자옥아'를 선정했고  83년생 동갑 내기 열정으로 연습 삼매경에 빠졌다. 이후  두 사람은 다이아몬드 스텝을 밟으며 시선을 끌었고 시원스러운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무대를 마친 영탁은 "83년 돼지띠다. 둘다 록 스타일을 좋아한다. 박상철 선배님의  이 노래를 아니 고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100점 받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상민x영웅, '진상' 팀은 잔잔한 곡인 '가슴 아프게'를 선정했고 임영웅은 이상민에게 "랩이나 나래이션을 하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했고 임영웅 노래를 듣고 있던 이상민은 즉흥 랩을 완성했다.

무대에 오른 임영웅은 잔잔하고 아련하게 노래를 불렀고 중간 간주 부분에 등장한 이상민은 폭풍 랩을 선보이며 뒤로 물러났고 추임새로 '어'를 반복했다. 이 모습에 아형 멤버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근은 "듀엣인데 임영웅이 100을 했다. 이건 말이 안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임영웅은 "이 무대는 이상민 씨의 랩이 포인트다"며 이상민의 랩을 극찬했다.

이어 경훈x민호 '찹쌀떡 활어회' 팀은 빠른 템포의 노래를 부르자며'둥지'를 선택했고  두 사람은 안정적인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개다리 춤, 허리 돌리기 춤을 선보였다.

간주 부분에서는 댄스 타임이라며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노래를 마친 민경훈은 "우리 팀은 춤에 사활을 걸었다"고 말하면서 요새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장훈x희재, '더블제이' 팀은 서장훈의 안 좋은 컨디션에 고음 아닌 '당신이 좋아'를 선곡했고 서장훈은 좋지 않은 컨디션에서도 최선을 다해 연습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제가 좋아했던 노래다. 마침 이 노래를 좋아한다고 했다. 금방 선곡했다고 전했고  김희재는 "장훈에게 90점을 주겠다. 제가 희욘센데.. 선배님이 춤을 못춰서. 저는 미를 예상한다"라고 전했고 서장훈은 "생각보다 점수가 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동은 7팀 모두 90점을 넘었다며 결과를 발표했다. 7등은 90점을 받은 상민x영웅 팀,  공동 5위는 영철x동원, 수근x찬원 팀이 차치했고 96점을 받은 장훈x희재 팀은 4위, 3위는 97점을 받은 호동x호중 팀이 차지했다.

김호중은 "호동이 형과 함께 무대를 꾸며서 너무 좋았다. 미라도 만족한다"고 전했다. 이어 영탁x희철 팀과 민호x경훈 팀이 98점으로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영탁은 "혼자할 수 없었던 진을 친구와 함께해서 좋았고
민호 형님과 공동우승을 해서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못했지만 여기서 진을 했는데..영웅이 느낌을 이제 알겠다. 영탁이랑 공동 우승해서 너무 좋다"고 행복해했다./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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