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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신승훈, 힐링 가득한 30주년 청량 '숲속 콘서트' [★밤TV]

기사입력 : 2020.05.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SBS'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국민가수 신승훈이 코로나로 30주년 콘서트를 숲 속에서 진행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가수 신승훈이 사부로 출연해 작곡부터 노래까지 원조 국민가수의 진가를 뽐냈다.

이날 신승훈은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위해 4년간 앨범과 공연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연기도 아니고 취소가 돼버렸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4년이나 준비해 온 콘서트의 무산에 신승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관객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서"라며 '숲속콘서트' 기획 의도를 밝혔다.

신승훈이 선정한 장소는 늘 그가 작곡을 위해 방문하던 가평의 송캠프 펜션 뒤 공터였다. 신승훈은 제자 로시, 15-20년을 함께한 베이스와 피아노 연주자와 함께 여러 초록빛의 나무가 둘러싸고 있는 공터에 앉아 콘서트를 준비했다. 마침 숲 속 콘서트를 하기에 딱 알맞은 화창한 하늘과 따뜻한 햇살은 신승훈의 목소리를 더욱 빛나게 했다.

양세형은 신승훈의 노래에 푹 빠져들어 "저희만 관객인 줄 알았는데, 사부님이 노래하시니까 나비가 날아다니고, 나뭇잎이 흔들리고.. 나뭇잎 하나, 나비 한마리, 나무도, 곤충도 다 관객이었던 거예요"라며 잔뜩 들뜬 표정으로 말까지 더듬으며 설레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신승훈의 데뷔곡으로 시작된 공연은 이어져 이승기와의 듀엣까지 흘렀다. 이승기는 발라더로서의 가창력을 아낌없이 뽐내며 신승훈과의 안정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이어 신승훈은 "제자 로시와 처음으로 듀엣을 해본다"며 6년의 인연을 맺은 로시와 '해, 달, 별 그리고 우리'라는 곡으로 듀엣 무대를 공개했다. 신승훈과 로시의 청아한 목소리는 완벽히 맞아떨어지며 고막을 녹였다. 멤버들은 "왜 지금까지 듀엣 안하셨냐, 너무 잘 어울린다"며 감탄을 표했다.

숲 속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곡은 멤버들이 준비한 '처음 그 느낌처럼'이었다. 멤버들은 파트를 나누고 안무까지 맞춰 무대를 상큼하게 꾸몄다. 진짜 콘서트를 진행하듯 숲 속에서의 열창을 선보인 국민가수 신승훈과 이승기와 로시, 멤버들의 노래에 방콕러들도 함께 힐링한 시간이었다.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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