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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x연우, 유쾌한 장뇌삼 소동…최고의 1분 '15.8%'

기사입력 : 2020.05.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부자의 유쾌한 장뇌삼 대작전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31회 '나의 사랑, 나의 가족' 편은 전국 기준 10.9%(1부), 11.8%(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상승한 기록이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5.8%(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도플갱어 가족이 차지했다. 경완 아빠와 연우의 깜찍한 장뇌삼 먹방 흔적 은폐 작전이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한 것. 공범이 된 도플갱어 부자의 어설픈 작전 수행기가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경완 아빠는 윤정 엄마가 시댁에 드리기로 한 장뇌삼을 몰래 먹었다. 한 뿌리씩 먹다 보니 휑해진 장뇌삼 바구니를 보며 이를 숨기기 위한 작전에 나섰다. 경완 아빠와 연우는 함께 장뇌삼을 옮겨 심으며 한배를 탔다.

이어 윤정 엄마가 도착하고, 경완 아빠가 실수로 장뇌삼 화분의 흙을 언급했다. 이에 연우는 순간 기지를 발휘해 지코의 ‘아무노래’를 틀어달라고 말하며 화제를 돌렸다. 갑자기 펼쳐진 도플갱어 가족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순간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 분위기도 오래가지 않았다. 곧 윤정 엄마가 장뇌삼의 행방을 캐물은 것. 윤정 엄마는 어딘가 달라진 장뇌삼 바구니를 살펴보던 중 뿌리가 없는 장뇌삼도 발견했다. 뿌리가 없는 장뇌삼은 경완 아빠와 연우가 바구니를 채우기 위해 심은 미나리였다.

윤정 엄마도, 시청자들도 웃을 수밖에 없었던 도플갱어 가족의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이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순간 15.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도플갱어 가족은 언제나 ‘도 머치’한 유쾌함으로 시청자들에게 행복을 선물한다. 이날의 소동 역시 막내 하영이의 깜찍한 애교로 모두 웃으며 마무리됐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도플갱어 가족이 있기에 앞으로의 ‘슈돌’도 계속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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