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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인교진, 소이현♥ 받으며 사는 男..#수입 #육아 #러브스토리 [종합]

기사입력 : 2020.05.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배우 인교진이 사랑 받으며 사는 법을 공개했다. 

25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배우 인교진이 나왔다. 그는 배우 소이현과 2014년 10월 결혼해 이듬해 12월 큰 딸을 낳았고 2017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인교진은 소이현에 대해 “인생의 동반자. 반쪽”이라고 표현했고 “소이현을 안 지 18년 됐다. 같은 회사에 있었다. 그냥 친한 오빠 동생이었다. 그러다가 연애 상담도 해줬는데 예전에 제가 알던 동생 느낌이 아니더라”며 사귀게 된 계기를 알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를 통해 단란한 가정을 공개했던 바다. 인교진은 “저희도 싸운다"며 "최근 2~3달 전에 싸웠다. 부부싸움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제 기분이 안 좋을 때, 상대방 기분이 안 좋을 때 그렇다. 평소라면 그냥 지나갈 일인데. 저도 자존심을 세우려고 세게 싸웠는데 평균을 내보면 제가 지는 게, 못 이기는 척 미안하다고 얘기하는 게 결과가 좋더라”며 미소 지었다.

인교진은 ‘라디오쇼’의 시그니처인 수입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지금은 일이 없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끈질기게 한 달 수입을 물었고 그는 “자존심 상하지 않을 만큼 라디오도 나가고 여러 가지를 하고 있다”면서도 “지금 현재로 따지자면 식비 나올 정도”라고 밝혔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인 지금이 행복하다고. 인교진은 “애들이랑 집에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놀았다. 순간 ‘이런 행복이 애들이 크면서 우리랑 떨어져 지내면 못 느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결혼한 지 7년 됐는데 다시 태어나도 소이현과 결혼할 것”이라고 힘줘 말해 청취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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