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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김준수X김소현X손준호, 재출연 예약한 '모차르트!' 열혈 홍보 요정들 [종합]

기사입력 : 2020.05.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김소현, 김준수, 손준호(왼쪽부터)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김소현, 김준수, 손준호(왼쪽부터)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최파타' 김준수, 김소현 그리고 손준호가 '모차르트!'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준수는 자신의 뮤지컬 데뷔작 '모차르트!'에 대해 의미가 깊은 작품이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코너 '최파타 1열 라이브'로 꾸며져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하는 김준수, 김소현,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수는 최화정과 12년 만에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12년 만에 만난다. (그 당시를) 기억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DJ 최화정은 김준수에게 얼굴이 밝아진 것 같다고 했다. 김준수는 "준호형 만나고 나서 더 밝아졌다. 긍정 에너지가 넘친다. 군 전역하고 뮤지컬 4개를 했는데 준호형과 함께하고 있다. 일부러 이렇게 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손준호는 "오디션이라는 게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서 앞에 계신 심사위원분들에게 '간절하다. 나 이거 해해야한다'고 했다"라고 힘을 보냈다. 이를 들은 김준수는 "제가 '드라큘라' 하는 걸 아시니까 오디션을 보셨다. '어땠냐'고 했더니 '죽였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 김준수, 손준호(왼쪽부터)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김소현, 김준수, 손준호(왼쪽부터)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김준수는 김소현과 손준호 사이에 앉게 됐다. 그는 "사진을 찍을 때도 사이드에 앉겟다고 하는데 두 분이 자꾸 가운데 앉으라고 한다. 두 분의 사이를 갈라 놓은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소현은 "사실 너무 (김준수에게) 고맙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손준호와) 공연도, 방송도 같이 하고, 숍도 같이 다니고 집도 같다. 준수씨랑 친해지면서 바깥 생활을 많이 한다. 너무 고맙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준수, 김소현, 손준호는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공연을 앞두고 있다. 특히 김준수는 10년 전 '모차르트!' 초연으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데뷔 10년 만에 '모차르트!' 홍보를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 이에 김준수에게는 '모차르트!'가 남다를 터. 그는 "'모차르트!' 10주년이기도 하지만, 저에게도 뮤지컬 배우로서 10주년이기에 의미가 있다. '모차르트!'는 제가 뮤지컬 배우로서 자리 할 수 있게 한 뜻깊은 작품이다. 이번에 (김소현, 손준호와) 같이 하게 되서 영광이다"라고 했다.
김준수는 '모차르트!'에서 타이틀롤인 모차르트 역을 맡았다. 그는 "'모차르트!'에서 모차르트 역을 맡았다. 모차르트의 여정을 이 작품에 그려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처음엔 밝고, 자유를 갈망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고, 날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기를 원하는 인물이다"라고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김준수는 '모차르트!' 초연과 10주년 공연의 같은 점과 다른 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초연 때와 똑같은 건 결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초연, 재연만 했었는데 삼연 등 거치면서 다양한 연출이 가미가 됐다. 다양하게 풀이를 했던 버전이 있다고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0주년인만큼 10년 전으로 돌아가서 결, '모차르트!' 초연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소현, 김준수, 손준호(왼쪽부터)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김소현, 김준수, 손준호(왼쪽부터)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김준수는 달라전 점에 대해서 "10년이 지난만큼 무대가 화려하다. 머니의 힘, 깜짝 놀랄 것이다. 리프트가 춤을 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또 달라진 게 있다면 모차르트 역이 다른 뮤지컬 타이틀롤 보다 비중이 많은 편인데 보다 보면 아예 무대 밖을 안 나간다. 그걸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소현은 "무대 위에서 옷을 갈아입어야 할 정도다"라고 힘을 보탰다. 김준수는 "그 정도로 계속 무대에 있다"라고 말했다.

또 김준수는 "열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하고자 하는 거, 하고 싶은 거,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소현은 "런쓰루에서도 공연처럼 열심히 하더라"라고 부연설명했다. 그러자 손준호는 "그건 다들 아시는 거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소현은 '모차르트!'의 대표 넘버인 '황금별'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라이브가 끝난 뒤 김준수는 "공연장에서 보면 더 경이롭다"라고 극찬했다. 김준수가 부르는 '모차르트!'의 '왜 날 사랑하지 않나요'의 음원이 흘러나왔다. 김소현은 "공연 없는 날 셋이서 다시 나오겠다"라고 말했다. 손준호는 "전 공연 있는 날도 괜찮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준수, 김소현, 손준호가 출연하는 뮤지컬 '모차르트!'는 미하엘 쿤체 극작가와 실베스터 르베이 작곡가의 히트작으로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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