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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살아있다' 속 준우, 최근 韓 영화에 없는 캐릭터인 줄..''

기사입력 : 2020.05.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유아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유아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아인이 영화 '#살아있다' 속 준우 캐릭터에 대해 "이러한 캐릭터가 없을 줄 알았는데, 최근 안재홍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27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유아인, 박신혜가 참석했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은 극중 세상과 단절된 채 혼자 남겨진 유일한 생존자 준우 역을 맡았다. 준우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날뛰는 세상에서 하루 아침에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고립된 인물이다.

이날 유아인은 "연기한 캐릭터 특성상 각이나 콘셉트를 요구하지 않았다. 친근한 인물이기 때문에 편하고 재밌었다. 좋아하는 스타일을 극대화해서 연기할 수 있었다. 연기라고 하기 뭐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현장에 놓여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외적인 측면에서는 처음에 가발을 시도 했었다. 제가 개성있는 스타일이라 생각들어 가발 시도했다. 결과적으로 인물의 개성을 잘 살려주는 외적인 모습을 갖췄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유아인은 "'#살아있다'를 찍으면서 최근 한국 영화에서 '이런 외모를 한 캐릭터가 있었나?' 했었는데 '사냥의 시간' 안재홍 씨가 있었다. 거기서 먼저 해 '아깝네'라고 했다. 내가 먼저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C를 맡은 박경림이 유아인에게 안재홍을 향한 영상 메시지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유아인은 "상당히 팬이다. '사냥의 시간'을 잘 봤다"라고 말해 한 번 더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한편 '#살아있다'는 오는 6월 말 개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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