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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추자현 ''한예리·신재하와 삼남매 호흡? 징글징글해''

기사입력 : 2020.05.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배우 추자현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삼남매로 만난 배우 한예리와 신재하와 호흡에 흡족한 마음을 전했다.

27일 CJ ENM 유튜브 계정을 통해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극 중 전직 변리사 김은주 역을 맡은 추자현은 이날 김은희 역의 한예리, 김지우 역의 신재하와 삼남매로 연기 합을 맞추고 있다.

추자현은 두 사람과 호흡에 대해 "징글징글하다"며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알게 됐고 촬영한 지 2달 좀 넘었는데 드라마 제목처럼 가족끼리 아는 게 별로 없다 보니까 서로 만나는 신이 많지 않다. 그렇다 보니 가족 신이 있으면 그렇게들 좋아한다. 나도 스케줄 표를 받아서 예리, 재하랑 붙는 신이 있으면 보고 싶다. 만나면 정말 동생들 만나는 것 같다.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예리는 "은희가 천방지축이라 언니(추자현 분)가 극 중 혼내는 신이 많은데, 정작 촬영 끝나고 나면 '안 혼내고 싶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을 때 화가 나는 게 아니라 슬프다. 이런 감정인가 싶더라. 재하랑은 너무 죽이 잘 맞는다. 강아지처럼 만만한 남동생 역할을 잘 해준다. 현장에서 만나면 정말 동생들 만나는 것 같아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다.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 신동욱, 김태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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