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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팬 화나게 한 버거킹 [☆월드]

기사입력 : 2020.05.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버거킹 /AFPBBNews=뉴스1
버거킹 /AFPBBNews=뉴스1

버거킹이 큰 잘못을 했다. 여제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미국의 폭스뉴스는 28일(현지시간) 버거킹의 트위터로 인해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들이 화가 났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한 팬이 버거킹 공식 트위터에 '제일 좋아하는 스위프트의 노래는?'이라고 질문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버거킹은 "그녀의 전남친에 관한 곡"(The one about her ex) 이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트위프트 팬들은 화가 나서 "버거킹의 파티는 끝났다" 는 해쉬태그와 함께 "이제는 맥도날드만 먹어야겠다" 등의 트윗을 올리며 항의했다.

맥도날드 역시 "셀러브리티를 상대로 농담을 하지 않을 것이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버거킹의 입장이 곤란해졌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현재 버거킹은 "전 남친에 관한 곡" 이라고 답변한 트윗을 삭제한 상태이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sy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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